팍스에서는 그 메리도 한수 접을 정도로 저격수로써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졌던 왕 대인이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은 과적날 정도로 미사일 덕지덕지 쳐바르고 총기도 보조용 051ANNR 달 정도로 퇴화해버린 자신의 에임 실력에 한탄하는 몰락한 팍체원이라는 사실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내가 그래도 한때는 팍체원인데 씨이팔 하면서 이미 나락간 피지컬인데도 자존심때문에 100퍼센트 완벽하게 몸 대줄 전위기만 있다면 내가 폭딜넣어서 이긴다고 고기방패를 요구하는 노욕에 찌들어버린 한낱 숟가락이 된 왕 대인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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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왕 대인의 시팅요구에 따라 AMS 한계까지 이끌어가며 퀵부치는, 유진과 프란시스카가 봤다면 울부짖을 몰골이 된 릴리엄을 본 이아코스는 부랄긁으면서 미사일 딸깍딸깍 하는 왕 대인에게 병신... 하고 한마디만 날렸다고
이아코스는 대인께서 드디어... 하며 혀를 찼겠지만 사실 과적인 내가 움직이랴? 하는 식으로 뻗대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누울 각 재던 왕 대인의 잔머리를 눈치채지는 못했다고
사실 쓸데없이 무거운 061스나포만 049스나포로 바꿔도 좀 나았을거 같은데 이새끼 어지간히 한방딜에 집착하나봄
피지컬이 떨어졌으니 제발한대만~~~!!!! 하면서 한방 요행을 노리는거지 저 미사일자리에 원래는 레이더가 달려있었다는게 킬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