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도는 아직 110%지만 고비는 넘긴 느낌.
공략이나 영상에서는 여러 방법이 있었지만 내 실력으로는 사이트가 좁으면 답이 안 나와서 계속 몸비틀다가 나온 어셈이 경량2각에 라지로켓(인터네사인 파괴용, 퍼지 못함), 가이아 코어 eo+800머신건 싱글트리거로 죽을 때까지 토끼뜀 새틀라이트만 반복하는 거였음, 아직도 손이 피곤하네...
FCS는 영상 보면 다들 광각만 쓰는 거 같은데 제일 애용한 건 횡장이었고 라스지나 잡을 때 쓴 것도 몬쥬였음. 2의 게임라인 잡지공략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공략필자가 일반적인 아코 플레이어 시점이 아니라 부족한 실력으로 얍삽이를 총동원하면서 깬 사람이라 실제로 포터블판 하면서도 도움이 꽤 많이 됐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어드바이스로 꼽는 게 '횡장형 FCS로 조종미숙을 상당히 커버할 수 있다' 였음. N계까지의 구작이 어렵다 싶은 사람 있으면 횡장형 FCS 한번 써보기 추천.
3포터블 몇 년 전에 처음 잡았을 때의 감상은 'ㅅㅂ 이거 뉴타입용 게임이네' 였는데 적어도 3계는 난이도를 낮출 수단이 꽤 있고 3계 반복플레이하는 사이 아닌 것 같아도 조금씩은 숙련도가 쌓인 모양...
족고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