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궤도소사포 방어에서 격추당한 릴리엄을 목줄이 구출해서
임무를 실패했다며 울먹이는 릴리엄을 보고 목줄은 셀렌이 자신을 안아줬던 것을 떠올리고
셀렌처럼 릴리엄을 안아주는데
BFF의 왕녀이자 메리 셸리의 대신으로서 혹독하고 고독하게 살아왔던 릴리엄이
지금만큼은 평범한 소녀로서 목줄의 품에 기대는 전개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