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리오즈, 사다나, 안제, 메리 셸리, 셀로, Sir 마우로스크, 메노 루, 잔니, 셸링, 언실, 프란체스카 월콧과 유진 월콧, P. 댐, 보리스비치, 아마지그, 수스,
조슈아 오브라이언의 이름을 다시 되새기며 조화를 묘비 위에 올려놓는데
유족들에게서 네놈에게 그럴 자격은 없다면서 원망섞인 말을 듣고 돌까지 맞고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도 무슨 말을 하려 하던 피오나를 만류하면서
어딘가 복잡하고 착잡해보이는 얼굴로 묘지를 떠나는 터키틀딱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