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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 정기 건강검진은 10월 2일부터, 필수 참여』
내일이었다.
『중앙 광장, 3일 간 08시~13시 간 진료소 배치 예정』
그렇다면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검진 시 특별 배급 있음』
콜로니 주민은 필수 참여인데다, 특별 배급까지 걸려있고, 중앙 광장이라면 이 콜로니 동레미에서 모르는 인간이 없을 정도로 크다.
즉 인파가 몰릴 것이고, 인파가 몰려 줄이 늘어지면 재수 없을 경우에는 기껏 기다렸더니 눈앞에서 갑자기 검진 종료라면서 컷 당할 수도 있다. 그럼 그 공장 일을 다시 3개월이나 해야 하는 것이다. 다음 날에 또 간다는 선택지? 웃기지 마라.
그건 죽어도 안 된다. 애초에 다시 3개월을 채우는 것보다 가혹한 노동 끝에 이 어린 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때가 오는 게 더 빠를 것이다.
상황판단 끝에 나는 일단 집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채비를 해야 한다. 이 둥지 - 콜로니 - 를 떠날 채비를.
집으로 달려가며 머릿속으로 계획을 세운다.
조금 위험을 감수해야겠지만, 아마 잘 먹힐 것이다. 요컨대 인파가 몰리는 걸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나에게 있어 좋은 거니까.
집에 도착하자 철컥철컥, 이제는 금속제 자물쇠가 2개 달려 있는 문을 열쇠로 신속하게 따고 난 뒤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도 2개가 달려 있다. 잠그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나서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집 안은 여전히 어수선했지만, 필요한 물건들은 이미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었다. 나는 서둘러 가방을 꺼내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우선은 아까 사온 AC 매뉴얼. 누군가가 레이븐으로써 살아있었다는 증거. 무엇보다도 전투에 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넣는다.
진통제, 근이완제, 위장보호제, 종합비타민제. 조금 장기적인 시선에서 산 것. 하지만 가지고 가지 않을 이유도 없다. 오늘 삼킬 분량만 빼고 넣는다.
남은 배급표와 영양죽 통조림. 뒤는 딱히 생각하지 않을 거지만 진료소로 가는 도중 길바닥에서 굶고 있는 거지라도 보이면 적선하면 되겠지. 넣는다.
속옷 2장. 사실 링크스 양성 기관에 들어가게 된다면 속옷이나 의류 같은 건 기본적으로 지급해줄 테니 가져가도 별 의미는 없겠지만, 이거 세탁 공장에서 배급표 반 장이나 주고 세탁한 거다. 아까우니까 넣는다.
콜트 권총. 이것도 링크스 양성 기관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마 압수당하겠지. 하지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정말 만약의 이야기지만, 플랜 D에서 써야 한다. D는 딱히 핀치가 아니다. Die다. 넣는다.
마지막으로는ㅡ
"이건가."
페치카의 점화용 라이터. 끝자락이 살짝 일그러진 낡아빠진 지포. 이건 주머니에 넣어둔다. 아침에 실행할 예의 계획에 필요한 물건이다. 어떤 의미로썬 결의이기도 하고.
지금 시간은 오후 6시. 자기에는 다소 이른 시각이지만, 잘 시간이다. 내일은 풀 컨디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자기 전에 딱히 데우지 않은 영양죽 캔을 까서 속에 대충 부어 넣은 뒤. 2주간 조금씩 재료를 모아 만든 간이 정수통에 흙탕물을 부어 걸러냄으로써 얻어낸 청수와 함께 아까 받아온 약을 삼킨다.
"좋아, 잘 준비 끝."
침대에 몸을 뉘였다. 이 낡아빠진 파이프베드도 오늘로 끝. 내일의 계획을 다시 한 번 머릿속으로 되새기며, 잠이 들기 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제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새벽같이 일어났다.
이젠 후려쳐서 끄면 내 팔만 아프다는 걸 잘 아는 합금제 전자시계의 시간을 보니 새벽 6시. 평소보다 30분 일찍 깨어났나. 아직 어둠이 깔려 있는 시간이었다.
전날 먹어둔 약과 충분한 수면으로 평소에 나를 괴롭히던 두통, 근육통, 요통은 쥐죽은 듯이 잠자고 있는 상황. 오래간만에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 그 기분 탓인지 머리도 맑아진 느낌이었고, 사고가 물 흐르듯이 진행된다.
중앙 광장은 제2공장과 그렇게 멀지 않다. 오히려 가깝다면 가깝지. 휴식 시간에 자주 시간을 보내기도 한 곳이다.즉, 걸어가는 시간을 생각해 7시 즈음 출발하면 딱 맞겠고. 나에게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는 것이다.
나는 남은 1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우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서.
대학생 수준의 짧은 의학 지식에 전생에 PT 몇 달 정도 다닌 경험으로 한 것이었지만 조금 더 상쾌해졌다.
그런 다음, 가방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필요한 물건들이 모두 잘 챙겨져 있는지 확인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다행히 빠진 것 없음.
뒤늦게 생각해보니 나중에라도 시간은 봐야 할 것 같아서 합금제 전자시계를 넣었고, 그리고 기껏 만든 게 조금 아까워서 간이 정수통도 넣어두었다.
마지막으로, 조개탄 꾸러미를 가지고 와 바닥에 쏟아낸 뒤. 일일이 밟아 으깼다. 이것으로 준비는 정말로 끝. 어둠 속에 숨어 있던 해가 고개를 내미며 창문 틈으로 빛이 스며든다.
나는 빛을 향해 무심코 손을 뻗었다. 그리고 중얼거렸다.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루카."
나는 마지막으로 집 안을 둘러보았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끝났다는 생각에 묘한 감정이 들었지만, 곧 마음을 다잡았다.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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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르륵. 불길이 일어 목재로 만들어진 판잣집이 환한 빛과 열기를 내며 타오른다.
급작스러운 화재에 아침을 준비하던 판자촌의 주민들은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왔다.
불길은 빠르게 번져나갔고, 사람들은 당황한 채로 이미 없을 집 안의 사람을 부르며 소리를 질렀다. 몇몇은 물을 가져와 불을 끄려 했지만, 이미 불길은 너무 커져 있었다. 사전에 조치는 해뒀으니 집 한 채 태우고 끝나겠지만.
"보고 계십니까. 핸들러 월터."
나는 그 혼란 속에서 잠시 동안 오른손에 라이터를 든 채 일렁이는 불을 지켜보다가 조금 헛소리를 중얼거리곤,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불길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동안. 나는 계획대로 중앙 광장으로 향했다. 라이터는 야전상의의 안주머니에 넣어둔 채. 그저 빠르게, 그리고 조용히 움직였다. 시간은 6시 50분이었다.
중앙 광장으로 향하는 길은 상당히 조용했다. 아침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화재 작전이 성공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 조용함이 오히려 나를 조금 긴장하게 만들었다.
자기 집에 질렀다고는 해도 일단은 방화범이 아닌가. 거기에 직장은 무단결근이고. 혹시라도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을 살피며 걸음을 재촉했다.
아무튼, 그렇게 중앙 광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몇몇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50m 정도. 징하기도 해라. 아마 검진 시의 특별 배급을 노리고 왔겠지. 나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줄의 끝에 섰다.
줄의 끝자락에서 멀찌감치 있는 진료소를 보자니 백색의 컨테이너 같은 것을 트럭이 끌고 온 모양. 이 콜로니 저 콜로니 옮겨 다니면서 AMS 적성자를 찾는 걸까.
하여튼, 앞쪽 줄이 사라지는 페이스를 생각하면 대강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기다려야 할 터. 이럴 때 스마트폰이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한숨과 함께 여태 밀어두고 있던 불안감이 갑작스레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속삭임이 들렸다.
'생각해보니 애초에 나는 무슨 자신감으로「나는 AMS 적성자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계획을 짠거더라?'
'틀릴 때를 대비해서 퇴로 정도는 열어뒀어야 하지 않나?'
'만약에 내가 AMS 적성자가 아니라면?'
불안감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나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다.
“침착하자. 침착해야 해. 있던 AMS 적성도 주인이 불안에 떨고만 있으면 꽁지 빠지게 도망간다고.”
실없는 농담을 조금 곁들인다. 지금은 괜한 가능성을 상상할 때가 아니다. 지금 상상해야 하는 건「성공하는 나」다. 심호흡한다. 느리고, 빠르고, 느리게.
불안감을 떨쳐내기 위해 나는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그래, 지금은 성공하는 나를 상상해야 한다고. 그동안의 개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심호흡을 반복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려 노력한다. 템포를 조금 더 느리게.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었다. 불안감이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좋아, 효과가 있다. 나는 다시 한 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줄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갔다.
잠깐 심마라도 왔던 모양이지.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니, 시간이 지나 어느새 진료소 앞에 도착했다.
진료소라고 해도 포맷 자체는 지난번의 작업 배정소와 크게 다르진 않았다. 굳이 따지자면 유인이냐 무인이냐의 차이일 뿐.
컨테이너 앞에 세워진 키오스크에 ID 카드를 삽입하고, 번호를 부여받은 뒤. 출입 허가가 나오면 안으로 들어간다. 컨테이너 안의 풍경은 예상보다 더 간소했다.
흰색 벽과 바닥, 그리고 몇 개의 의자와 테이블이 전부였다. 중앙에는 한 명의 의사와 태블릿을 들고 있는 연구원 같아 보이는 사람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는 몇 개의 기계가 놓여 있었다.
"621번, 들어와라.”
의사의 목소리에 나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작된 건 2020년대의 건강검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조금 더 간소한 듯했다. 역시 말이 건강검진이지 실제로는 AMS 적성자를 찾아내는 작업일 뿐이라 반쯤 요식 행위인가.
그래도 조금의 장점이 있다면, 여기서 거울을 처음 봤다. 나는 동양계였던 모양이다.
어쩐지 쌀밥이 계속 땡기더라니.
하여튼, 잡설은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안내받은 것은 헬멧 같은 것이 케이블로 연결된 의자였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현대화된 전기의자 같은 느낌.
그 옆에는 전고 50cm 정도의 장난감 로봇 같은 것이.
그래, 링크스 리포트의 묘사를 생각하자면 저것이 아마 비침습식 AMS 링크 시스템. 이 순간이 내가 그토록 기다려온 순간이었다.
"뇌파를 계측하기 위한 장치다. 잠깐 두통, 어지러움, 구토감이 있을 수 있어."
연구원으로 보이는 남자가 그리 설명하자 나는 고개를 살짝 끄덕인 뒤. 의자에 앉아 헬멧을 썼다.
"3초 뒤 기기에 전원을 넣을 거다. 그 때, 저 앞의 로봇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봐라."
그것 참, 기도 같구만. 나는 마지막으로 잡생각을 떠올린 뒤. 마음을 비웠다. 3, 2, 1. 기계의 작동음과 동시에 머릿속으로 빛의 격류가 쏟아지는 듯한 감각이 느껴졌다.
"우웁....!"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두통과 어지러움, 그리고 구토감.
하지만 버틴다. 버텨야만 한다.
AMS에 의한 스트레스는 평시의 1220배라고 했나. 이건 비침습식이니 오히려 조금 더 경감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서 쓰러진다면 링크스 같은 건 될 수 없어.
그리고 링크스가 되지 못할 바에야, 이 세계에선 죽는 게 더 나아. 나는 로봇을 움직이려 강하게 염원했다.
AMS를 쓰고 있는 1분 1초마다 머릿속이 진탕이 되어가 지금 당장이라도 속을 게워내고 싶었지만, 집중한다.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어째서?
연구원이 고개를 저으며 헬멧을 벗기려 든다.
주마등이 스친다.
과거와 미래의 장면들이 뒤섞인 주마등이.
이대로라면 공장행이다.
식량을 얻기 위할 뿐인 노동에 평생을 종사하며.
이 세계에 전생한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는다.
'죽을 수 없어.'
더, 조금 더!
더욱 더 빛의 격류를 받아들인다!
뇌가 더욱 더 정보를 입력하고 처리한다.
로봇의 각 구동계, 메인 모터의 회전수, 자세 제어, 접지 상태, 탑재 센서의 범위 파악.
빛의 격류를 받아들이면 받아들일수록 뇌가 터져버릴 것만 같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이대로는....'
'이런 장소에서는.'
'끝날 수 없어!'
더욱 더!
더욱 더!!
죽을 수는 없다.
하지만 넘어서지 못한다면 이대로 뇌가 불타버려 죽어버리면 되는 거다!!
그리고 그 때.
퍼석ㅡ
AMS의 빛을 받아들이며 터질 것만 같던 내 뇌가, 죽음을 각오한 지금의 압력을 받아들이다 못해「리미터」를 뚫었다.
지금이라면, 할 수 있다.
"ㅡ움직여!!"
반사적으로 내지르는 고함.
옆의 연구원이 태블릿을 놓칠 정도로 깜짝 놀라는 것이 잠시「로봇」의 시야로 보인다.
그렇게 로봇은 움직여 대지에 선다.
두 다리를 가지고 컨테이너를 달리기 시작한다.
공간이 좁아 얼마 가지 못하고 벽에 부딪혀 멈췄지만 괜찮다.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나는 코피가 흘러내리는 감각과 함께 기묘한 안도감을 느끼며 기절했다.
이게 그 링크스의 불인가 뭔가구만
루카의 AMS 적성치는 스미쨩하고 엇비슷한데 살짝 낮은 정도
유일한 이세계 전생 특전 비슷한거다
그리고 내일로 인트로 파트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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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급 적성이란건가 괜찮구마이... 네녀석 넥스트를 타면 꼭 쌍아잔을 드려무나..
하지만 이크발.... 적대 기업이고
하지만 쌍시리우스가 출동하면 어떨까?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텔루스 풀프레임에 쌍시리우스면 그거 좀 위험하지 않나
하이 레이저 캐논 그거 아냐
ㅇㅇ 4에서 쌍으로 들면 두세방에 넥스트가 녹던 사기무기 ㅇㅇ 텔루스 en 효율 괜찮으니 달만하겠지
죽는다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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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 자체는 레오네 관할 하라서 스미쨩 바로 뒤 군번으로 들어가겠지
그리고 위치가 프랑스인거지 국해전 직후 여기저기 난민들이 몰려들어서 개짬뽕되다 보니 그나마 말이 통하는 영어로 그럭저럭 통일된 상황임, 무엇보다도 암붕이 대가리에 불어 지식이 없다
아마 그렇겠지, 지금 하드웨어도 조선인(추정)이고
판잣집 불태우면서 보고 계십니까 핸들러 월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 지른다니까 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옴
훌륭한 멈머이였구나
으따 코랄 한번 잘 탄다
집집마다 코랄 보일러 하나씩 놔드려야겠어요
조강지처가 좋더라 C연료~
플랜 D가 Die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S 적성 없으면 디져야지....
AMS에서 빛이 역류한다...!
이제 살아 남으면 링크스가 되겠네 미도의 링크스 리포트에서는 육성 과정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나 보던데
판잣집(루비콘) 왜 AMS 돌리는데 머릿속에서 자살하면 그만이야가 생각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놓고 이미 한번 뒤져서 전생했는데 두번 뒤져봤자 다른데서 전생 밖에 더 하겠냐는 것도 있고, 여기서 링크스 못되면 진짜 개좆된다는 걸 아니까 절박해진 것도 있다
링크스가 못 되는 순간 바로 진흙탕에서 존나 구르다가 넥스트에 썰려죽거나 코지마범벅 예정이니 솔직히 죽어서 리세마라하는게 낫긴 하겠는데 ㅋㅋㅋㅋ
이색기가 팍스 시대의 블랙기업 2교대 생산직 매운맛 제대로 봐서 뇌가 살짝 맛탱이가 가버린 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