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튀어 정커 코요테스의 수장이 된 브루트.
겉으로는 RaD의 기술을 훔치고 암거래 무기를 유통하면서 견제 했지만 에당초 격이 다른 상황에 힘겨워함.
근데 갑자기 용병중 하나가 RaD본진을 다 들쑤시고 간거임. 안면이 있던 러미도 담갔고 심지어 스마트 클리너마저 잡아버린 거지.
그래서 이때다 하고 무기 설계도를 해킹해서 판을 키우려 했더니만 갑자기 칼라가 자기 기지를 터친 내방자를 고용한거지.
자기 기지 들쑤신 어린놈이 그리 좋더냐! 나보다 더 미친년이라고 욕하면서 급하게 물색하다가 발람 쪽 G5인가가 전에 저 내방자랑 싸운걸 알고 바로 고용해서 투입.
근데 시발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기체가 훼방을 놓고 내방자는 둘다 담가 버린거임.
진짜 망했다고 좌절하는 가운데 PCA개입하니 일말의 희망을 보고 바로 투항.
그리고 칼라의 RaD를 견제하려 했는데 그것도 개같이 실패하고 본진에 미사일까지 맞음.
결국 자기 기지 안방까지 들어온 내방자를 보고 자기처럼 미친척하는 거나 칼라처럼 위장용 광기가 아니라 "아 저건 진짜 미친놈이 맞구나" 라며 한숨을 내쉬고 밀크 투스에 탑승.
저 미친놈을 이길 방법은 오직 기습뿐이라 여기며 프레임 위에서 가만히 매복하고 있으면서
불안함에 한쪽 다리를 떨면서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슬로우 하면서 심신을 가다듬는 와중에 조준당했다는 알람이 울리며 내방자가 뒤에서 돌격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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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삐빅- 어 씨발 잠깐ㅁ 아니 어 음 지인분, 서프라이즈를 하게 해주시지 않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