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언급하는 삭제 대사까지 다 들어보면 의외로 서로 죽이네 마네 하는 사이라기 보다는 알거 다 아는 사이에 가까워 보이던데
썸타다가 성사직전에 결정적인 면에서 다 틀려먹은 나머지 환상이 다 깨져 그 뒤로 냉랭해졌지만
그래도 그 시선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새끼라기 보다는 에휴 병신... 같은 시선이 된게 아닐까 싶다
로이가 윈디랑 썸탄다는 소식 들으니 오츠달바는 뭔가 측은해진 눈빛으로 슬쩍 로이 쪽을 보고는 지나갔다고
서로 언급하는 삭제 대사까지 다 들어보면 의외로 서로 죽이네 마네 하는 사이라기 보다는 알거 다 아는 사이에 가까워 보이던데
썸타다가 성사직전에 결정적인 면에서 다 틀려먹은 나머지 환상이 다 깨져 그 뒤로 냉랭해졌지만
그래도 그 시선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새끼라기 보다는 에휴 병신... 같은 시선이 된게 아닐까 싶다
로이가 윈디랑 썸탄다는 소식 들으니 오츠달바는 뭔가 측은해진 눈빛으로 슬쩍 로이 쪽을 보고는 지나갔다고
옷쓰가 진짜 컬러드에서 경멸한 작자는 누가봐도 왕대인인데...
크레이들 21에서 하드 가면 002 B 뜬거 때문인지 레이레너드의 망령 드립을 치던데 솔직히 알거 다 아는 왕 샤오롱이 습격 배후를 애매모호하게 모를리도 없고 때마침 마더윌도 오메르 의뢰로 터졌겠다 이 자리에서 기세등등할 오츠달바한테 꼬장부린답시고 일부러 긁은게 아닐까 싶더라 당연히 오츠달바 입장에서도 BFF가 싸울때는 대가리 들이밀지도 않았다던 새끼가 GA로 우디르해놓고 컬러드 댕댕이가 되어서는 릴리방패 세워두고 떵떵대는 왕 대인이 곱게 보일리도 만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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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달바는 기억한다... 늠름한 여장부인 윈D 팬션의 가사능력이 자신이나 윈디가 깔보는 다리오는 커녕 윈디보다 더 손에 물 안묻혔을 거 같은 제럴드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걸... 썸타는 와중 윈디가 만든 다크매터를 꼴에 로맨티스트랍시고 묵묵히 쳐먹다가 다음날 오메르에서 회의하는 와중에 엄습해오는 복통으로 인해 화장실에서 못나왔던 기억이 떠올라 로이를 불쌍하게 본 오츠달바였다고
'앞으로 고생 많을거다...' 하는 그런 시선
기억해둬라, 너의 궤멸적인 가사능력이 남편을 폐사시킬거라고...! 하면서 툴툴대면서도 애써서 밥해주던 기억을 떠올리는 오츠달바였대 물론 윈디는 그 말 듣고 삔또가 상했겠지만 그 올곧은 성격에 옷쓰 말이 사실이라 별 말을 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일단 급한게 저녁식사였으니 오츠달바가 튀겨다 주는 그레이비 소스 듬뿍 끼얹은 푸틴같은거 잘 먹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