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처럼 전미션 S랭을 요구하지 않는 건 천만다행이었다.

강화형 펄버는 그냥 화염방사기 꼼수로 잡음, 정공법으로 도전할 기력은 안생기더라.

S랭크 특전파츠는 나머지는 그냥저냥 됐고 포터블은 데이터 컨버트를 하면 날로 먹는 것도 꽤 됐는데 독립세력 구원하고 연구데이터 회수는 진짜 더럽다는 느낌이었음. 될 때까지 계속하면서 운빨로 겨우 성공.

그나마 독립세력 구원에서는 양어깨 설치형 오비트를 깔면 초기 비행메카랑 마지막 증원 처리하기는 좋았던 느낌.

마지막으로 남은 게 미확인ac배제 s랭크였는데 전에는 건물 위에 올라가서 수직미사일로 몸비틀면서 잡았는데 라스지나를 깨고 오니 경장2각 가이아 코어 신바주카만 가지고 s랭크를 따는 걸 보면 아무리 후달려도 경험치는 쌓이는 모양. 경장2각이 적재량이나 맷집 때문에 평소에 잘 안쓰는데 의외로 소점프 기동만 제대로 유지하면 회피탱이 통하는 건 LR도 마찬가지이긴 한 모양...

이젠 진짜 FFI만 남았는데 이쪽은 ai 아키텍트는 경험치가 전혀 없으니 앞으로도 한동안은 몸비틀 일만 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