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전 당시부터 말버릇이 싸가지없고 목소리도 또래에 비해 꽤 굵은 편이라 국해전 당시 국가군과의 전투에서 합동 작전을 하게 된 마우로스크 목소리를 회선에서 처음 들었던 카스미는 이 사람이 그 마우로스크인가 싶어서 아마도 아저씨거나 삼촌뻘이겠구나 싶어서 조금 건장한 30대 아저씨 내지 대학 졸업했을 나이의 청년을 생각했겠지만



정작 내리고나서 마우로스크라는 사람 상판을 보는데 아저씨나 청년이 아니라 자기보다 고작 두세살 더 많은듯한 남자애가 있어서 꽤 놀라지 않았을까



근데 그 앳된 얼굴을 보고 나서는 나중에 싸우다가 전투 끝나고 조용히 웃어대는거 보고 저 웃음소리랑 그 얼굴 매치시키느라 위화감이 꽤 많이 느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