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 1.4... 1.4..."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더니 pm미사일을 제외한 무기를 다 떼버리고 어디서 가져온 pa순삭용 고화력무장으로 채우는 테르미도르 이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메르첼은 어딘가 불쾌함을 느꼈고 신카이는 '뭔진몰라도 드디어 얘가 정신차렸구나'싶어서 마냥 기분이 좋아졌다
카말을 들다니...베를리오즈가 저승에서 축구경기 보는 아빠마냥 환호성 지르겠네
"그래 그거다 테르미도르야"
1.4에서 소수점을 지우면 14가 된다...테르미도르는 아마도 낡은 전통놀이에서 14를 외치고 다녔던 어떤 짐승이었던건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성능을 얻기로 합의를 봤다고
"알리시아...야캐요..."
오츠달바는 여기서 죽었다. 여기에 있는 이는 오르카 랭크 1, 막시밀리앙 테르미도르다!
스테이시스로 사격전 한답시고 레이저바주카들고 근거리전따위 개나줘버린 옷쓰가 죽고 그자리엔 극악무도한 성능충 테르미도르만 남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