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간 상태와 진중함을 오가는 열연으로 엉망진창인 V 스토리를 혼자 먹여살린 짱구 아빠 후지와라 케이지
비록 암으로 작고하셔서 그 목소리를 더 이상은 들을 수 없게 됐지만, 프롬이 만든 다른 게임에서 아주 익숙한 연기를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그건 블러드본의 코옵 컨텐츠인 계약 중 하나를 담당하는 NPC 발트르야
원래는 야수가 나타나면서 쑥대밭이 된 야남이라는 도시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보안관이었는데,
같이 온 동료들이 야수에게 모두 당하자 혼자 힘으로 그 야수를 사냥한 다음 그 시체를 씹어먹어 설욕했다고 해
이후로는 야수들의 몸에서 발견되는 벌레가 사태의 원흉이라고 확신하고, 벌레를 박멸하는 단체인 리그를 이끌게 되지
관련 퀘스트를 끝마치면 주인공에게 자신이 쓰던 철제 투구와 리그의 수장 자리를 물려주고
그 다음부터는 리그의 수장이 아닌 야수 포식자라는 이름을 가진 협력자로 소환되어 같이 싸우게 돼
일판 대사들을 듣다보면 전반적으로 진지해졌을 때의 주임이 많이 생각나는 분위기야
그립습니다 알리 알 사셰스
시작해보자고 터무니없는 전쟁을 말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