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나에겐 왠지 엘든 링의 멜리나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거의 고정되다시피 연상되네
어두운 색의 달라붙는 파티드레스 같은거 입고 와인빛 선글라스 끼고서 BFF연회장에서 이목 끄는 그런 모습을 떠올렸는데 글쎄...
빠르게 슥삭 가능하면 기세 꺾여가는 표정들도 스케치로나마 더 담아볼까도 했지만 미숙해서 그런 정도의 속도나 여유는 안나네
메리는 나에겐 왠지 엘든 링의 멜리나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거의 고정되다시피 연상되네
어두운 색의 달라붙는 파티드레스 같은거 입고 와인빛 선글라스 끼고서 BFF연회장에서 이목 끄는 그런 모습을 떠올렸는데 글쎄...
빠르게 슥삭 가능하면 기세 꺾여가는 표정들도 스케치로나마 더 담아볼까도 했지만 미숙해서 그런 정도의 속도나 여유는 안나네
오 슴골
응애 메리는 아가야
뜌땨...남극 시러...터키하라보지 무서워...
뇌내 셀렌 이미지다 뭔가
까칠한 대사들 칠 때 생각하면 이런 모습도 제법 어울릴지도
분명 표독한 도S 여왕님이 연상되는 보이스랑 엠블럼인데 이상하게 갤뇌필터에선 진짜 미친놈들에겐 쪽도 못쓰는 컨셉여왕이 되어버린
그래야 재밌으니까 어쩔 수 없지... 터키 틀딱에게 안간힘 부리며 떨쳐내려 했지만 멀리서 딸깍으로만 해결해온 가녀린 몸으론 수없이 ♂전장♂을 거쳐온 거친 힘에 못이겨 결국엔 더럽혀지고 말았다고
온갖 신경 긁는 발언들을 날려도 마모될대로 마모된 레이븐의 인간성을 뚫을 수 없었다
피오나가 아끼는 꽃을 실수로 밟았을 때엔 살면서 가장 두려움을 느꼈을지언정 생판 모르는 남의 욕은 귓등으로도 안듣는지라 멘탈에 기스도 안나는 할배
자기 욕 하는건 신경도 안 쓰지만 피오나를 상대로 욕할땐 말 없이 극대노의 정점을 찍는 진정한 로맨티스트 오츠달바 수몰은 자연사가 맞다
12년 후에 잠시 회상하기만 해도 왕 샤오롱의 낡고 병든 저격포가 팍체원 시절처럼 전개될 정도로 꼴릿해지는 저 내려다보는 표정
"왕대인께서는 때때로 돌아가신 메리님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빤히 보며 흐느끼십니다...분명 그리운 마음을 감추실 수 없는 것일테죠..." 그 뒷모습은 그저 변태영감이 작은 액자를 보며 흥분에 겨운 호흡을 하고 있을 뿐인 것임을 모르는 릴리엄...
"고압적인 메리의 표정이 좋다. 매도하는 메리의 표정이 좋다. 메리가 땅을 기는 링크스들을 농락하는 그 모습이 좋다. 가련하고 딱한 안제가 월광을 들고 나설때 공중에서 라이플로 농락할때의 표정은 절정할 정도였다. 메리가 마우로스크에게 아갈링 쳐발릴때의 표정 역시 가여워서 좋다..." 같은 중얼거림은 릴리가 듣지 못하겠지
호킨스 목소리로 갑자기 바뀌어선 저딴소리 중얼거리는건가;
관리전쟁 시기부터 스피어에 있던 일부 BFF 옛 직원들과 같이 릴리엄이 절대 알아선 안될 작은 모임을 여신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