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희망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키는 아니지만 크지도 않은데다가 근육 많은 우락부락한 체형도 아닌, 되려 현실에 찌들어 평범하고 어찌 보면 초라한 외형의 40대 아재지만

피오나와 함께 있을때만은 눈에 생기가 도는 그런 사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