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아쿠아비트 연구기관의 실험으로 태어난 초고지능 개과동물
인게임에서 한 마디도 안 하는 이유는 애초에 사람 말을 못 하기 때문
폐기된 연구시설 안에서 아사 직전에 스미쨩이 발견해서 주워다 키웠는데, 그 덕분에 스미쨩과는 말 한 마디 없어도 대충 서로 알아듣는다

겉보기에는 그냥 흰털 포메라니안이지만 웬만한 사람보다 똑똑하고 AMS적성도 높다. 사람용 화장실도 잘 쓰고 몸 관리도 사람마냥 휴지와 빗(벽에다 못질해둠)으로 한다. 발톱 깎을 때가 되면 신문지를 깔고 앉아있거나 여름이 되면 알아서 바리깡을 물고 오거나 한다
넥스트를 탔을 때는 몸통을 갈아끼운 듯 사람처럼 잘 싸운다. 추정상 수명도 그냥 개보다는 사람에 가까운 것 같다

당연히 다들 이 친구가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하지, 문자 그대로 진짜 견공인 줄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