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똑똑한 포메라니안이었던 목줄이는
마우로스크가 보여준 책에서 우주로 갔던 강아지 라이카에 대해 알게 되고
평생 라이카를, 그리고 우주를 동경하게 됐는데
그러다 엄청 나중에 오르카 입단 권유 받으면서 어설트 셀이 어쩌구 클로즈 플랜이 어쩌구 하는 설명을 가만히 듣다가
어설트 셀을 파괴하고 우주로 진출한다는 얘기를 듣고 왈왈 짖으면서 입단을 결심한다
대충 이런 스토리로 쓰고싶은데
우주를 동경한 목줄이 문학은 너무 진부해서 고민임
쓴다해도 내가 필력이 썩 좋은것도 아니고
목키 고르도 드가자
필력이 딸린다고 하기엔 이미 흥미진진한데? - dc App
말도 못하고 손발도 자유롭지 못하지만 꿈은 큰 강아지 귀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