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보면서 생각난건데 이 새끼 성향도 실전파에 60퍼센트긴 하지만 지원기 카탈로그에 자기 이름 올려놓은거 보면


기업의 직접 후원 링크스들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을 독립용병 링크스들 중에서 오르카 여단에 끌어들일 조커카드들 모으려고 의외로 발품팔아가며 인재들 스카웃 한답시고 랭크 상위권 치고는 중하위권 독립용병들하고 잘 어울리던 편이 아니었을까


토션트나 하리만 봐도 컬러드에 있어도 아쉬울거 없는 실력자들인데 얘들이 갑자기 미쳐서 오르카로 왔을리는 없고 정황상 누군가가 우주 뽐뿌질해서 전향한거에 가까워보이는거 보면


컬러드 바깥에서 바오나 PQ, 라스터, 붓 파즈 간 같은 애들 모은건 기업 바깥에 있는 메르첼이고 하리나 토션트, 목줄같이 전현직 컬러드 링크스들 꼬드기는 역할을 맡았던건 오츠달바인걸로 추측되는데


이 새끼 인테리올 성골보다는 상대적으로 용병에 가깝다는 윈디의 성격 파악하고 한번 꼬드겨보려다 반골은 반골인데 자기랑 180도 다른 성질머리인거 알자마자 바로 포기한 전적도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