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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의 허벅지를 보고 각부 중앙의 시리우스가 반응해버렸다...

분명 재질은 금속일텐데 만져보면 적당하게 탄력이 있으면서 말랑거리고 두 손으로도 전부 담기지 않는 탐스러운 크기에 하루종일 주물거려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이제는 한계다...
아무래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할 것 같다...
카스미의 허벅지라고 생각하니 시리우스의 출력이 올라간다...


카스미 이 년이 폐급병사 주제에 딸딸이를 부르는구나


오냐 덤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