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디테일업 중에 생각나서 써봄
위는 이미지 디테일업 중에 찍은거
1. 여덟 팔 한자(사진 20/24/26번)
한자 탭에 있다. 곡선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기 가장 쉬운 아이템. 왼쪽 아래 부분을 잘 뒤집고 줄이고 늘려서 사용한다
끝이 조금 뭉툭한데 이건 장점일 때도 있고 단점일 때도 있음. 주로 눈썹이나 눈 테두리 등에 두르거나 직접 눈썹을 만들거나 할 때 자주 쓰인다
2. 낫(사진 17/18/23/25번)
도구 탭(방패형 조각이 다수 있는 탭)의 아래쪽에 스크롤해보면 있다. 기본적인 용도는 여덟 팔 자와 같은데, 해상도가 비교적 높고 끝이 날카롭다는 차이점이 있다
머리카락을 마무리할 때 주로 사용한다. 해상도가 그럭저럭 되므로 확대축소에 영향을 적게 받고, 날이 아니라 막대기 부분도 가끔 쓴다
3. 열매?(사진 22/27/28번)
첫 번째 탭인 기본 피스에 있다. 가장 뭉툭하고 그만큼 다루기 쉬운 아이템. 덜 자란 고추처럼 생겼다
미세한 부분을 덧댈 때 주로 사용한다. 가장 뭉툭한만큼 해상도는 떨어지므로 숙달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8이나 낫을 사용해도 좋지만, 이 친구는 겉절이나 손잡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조그마한 틈새메꾸기에 좋다
4. 각종 방패형
사진엔 없고, 아까 말했던 낫이 있는 도구 탭의 위쪽에 많다. 주로 사용하는 건 위쪽이 3갈래인 히터 실드형. 그대로 얼굴의 틀을 만들거나 위쪽의 오목한 부분을 이용해 입이나 눈 주위의 마무리를 덧칠할 때 쓴다
그 외에 기본 엠블렘 중에 색깔에 따라 확대해서 배경으로 사용 가능한 것들도 있다. 이래저래 쓰다 보면 쓸 게 많더라...
난 27번에 저 칼날같은 도형 자주 썼는데 완성형 도형도 자주 쓰네
그게 글 세번째에 설명한 놈임 끝이 뾰족한 데 쓰기엔 좀 많이 아쉬운데 반대로 둥그렇게 깎긴 좋음
어쩐지 엠블렘 찾아보면 저 낫모양이랑 맹수어금니 같은게 많이 보이더만 그런 이유였구나
반대로 내가 이번에 쓴 거친 표면같은 아이템은 씹덕엠블렘에 안 어울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잘 안씀 난 작정하고 이걸로 머리카락 밀어버리긴 했는데 그건 일러가 너무 고퀄이라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