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정신적 후속작 호소인겜인데 이 겜은 PVE 코옵 컨텐츠의 플레이 방향을 장비 파밍으로 잡았더라고 이거 ㄹㅇ 최악의 방향이었음
진짜 개극혐이었음 장비 성능 늘려주는 개조품 같은 개념의 5레벨 어태치먼트 파밍해야하지 슬롯 3개 달린 무기 두짝씩 구해야하지 근데 그건 죽어도 안나오지 50시간 파밍하고도 뭐 하나 제대로 먹은게 없었었음
6는 싱글플레이 중점이라고 하긴 해서 이런 요소가 없을 것 같긴 한데 6이후에 후속작이 만약에 나오고 거기서 더 만약에 PVE 코옵 컨텐츠를 만드는 미래가 있다면 이런건 제발 벤치마킹 안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긴함
근데 막상 최악의 방향성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코옵요소가 필요한 PVE 컨텐츠에서 이런 보상이 없으면 주력으로 플레이 할 사람이 있을까? 그것도 좀 의문이라 잘몰루겠음
그냥 V계식 거대병기전 몇개 던져주고 땡치는게 나을지도 늒네들은 한번 잡으려고 헬프하고 고인물들은 알아서 제약플레이 하면서 정공법으로 공략해주고 뭐 그런거
나는 뭐 데엑마 접근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봄 단, 좀 심하게 다양화를 했었어야 했음. 맵을 막 10개 이상 넣고 그 맵마다 나오는 놈들이 다 다른데 걔네가 드롭하는 품목 자체가 전부 다르고, 대신 드롭 확률 자체는 비교적 높은 형태로 옆으로 넓혔어야지, 지금 데엑마처럼 한군데서 땅굴만 파게 만들면 안되는거임
블본도 지저인들 아직 현역인놈들 있는거 생각하면 방식 자체는 괜찮다고 봄. 만드는 입장에서 존나 귀찮을 뿐이지
이 말이 맞다 내가 겜 하면서 느꼈던 감정의 핵심이 이거였음 맵이 딱 두개밖에 없는데 탐사 B였나 2였나 여튼 더 넓은맵 있는거 그거만 주구장창 도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이걸 본문에 적었어야 했는데 접은지 1년이나 지난 지금은 파밍이 좃같았다는 감정밖에 안남았나보네
이해가 안 되는 건 또 아니긴 함. 성배던전급 컨텐츠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게 블본급 자본과 개발력 시간 세이브감지식 안티치트 뭐 이런거라고 생각하면 데엑마에 그만큼의 돈이 들어갔다고는 생각할 수 없으니까 뭐 막말로 그걸 고려해줘야 하는 건 돈 내고 게임 산 우리가 아니긴 하다만?
지속가능한 PVE 코옵환경 이걸 한마디로 줄이면 온라인 게임이라는 소린데 이걸 가능하게 할려면 게임이 지속적으로 돈을 뽑아낼 과금 모델로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컨텐츠를 개발해야되는데 패키지 게임으로는 무리지
블본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블본도 똑같은 맵 돌려쓰는데다 보상은 데엑마보다 더 단순해서 좋은 예는 아닌거 같음 이것도 예산 짜투리로 만든 컨텐츠고 당시 블본 해봤을때 이딴거 만들 시간과 자본으로 본편이나 잘 마무리 하지라는 생각만 들었고
나 이거 유튜브에서 봤는데 에컴이랑 암코 합친 느낌이더라
PVE만할거면 몬헌같이하면 그만이지만 PVP도 많이하는 게임이다 보니 좀 애매함
데엑마는 파밍재료가 나오는것만 나온다는 느낌이라 더 그런둣
당장 소울류겜만 봐도 보상 거의 없어도 재밌다고 보스잡으러 가는 사람 한트럭인데
난 그런 겜에서 안팡 에르거 3슬 2개씩이나 파밍하려고 2일을 밤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pve를 지속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그 레이드에있는 전용 부품을 주는거 같은거고 그걸로 뺑뺑이가 아니라 설계도 닽은걸 줘서 상점에 구매가능하게 하는거지 레이드 하나당 한...5개정도 무기,백유닛,등등 이럼 나는 할만함 그리고 늒네들을 위해서 페이지별 세이브 포인트...만 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