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을 직접 떨구는 것 자체의 의미를 모르는게 아니라 잘 아는 컬러드 루트 막붕이의 언행이랑 UNSUNG이라는 기체명으로 미루어보아
혁명이 끝난 후 절대로 칭송받지만은 못할, 크레이들을 착륙시킨 죄인인 자신을 비롯한 오르카 여단까지 파묻어서 완벽하고 어찌 보면 낭만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혁명의 종지를 찍어버리려고 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있더라
이 새끼 낭만주의자라는거 보면 캬 타락하지 않고 혁명을 완수한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오르카 여단이라니 ㅋㅋㅋㅋㅋ 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졌을거 같기도 한데
의외로 완벽주의자 속성 때문에 자신들도 기업련, 컬러드의 길을 걷는 식으로 변질되어 혁명을 망치는, 마치 실존 인물인 로베스피에르가 타락했던것처럼 혁명 이후 으레 생기는 일을 방지하려고 사실상 자살하려 했다는것도 설득력이 생기긴 하네
스테이시스가 아니라 언성 타고 나왔었나 대충 입구로켓으로 조져서 까먹었네
스테이시스이다.
스테이시스 타고나왔음
그럼 왜 스테이시스를 타고 나왔냐고 막붕아 언성 2호기라도 뚝딱뚝딱 만들어서 약왕흉내라도 내던가 씨발ㅋㅋㅋ
윈디가 걸어버린 아크룩스 기술이 제대로 적중해서 기체가 나가버렸다네요...
극한의 로맨시스트ㅋㅋㅋ 어쩌면 오메르에서 썩을때 나름대로 정치질에 익숙해진걸지도 모르겠네 오르카 여단장으로 있었으니 의외로 외부인인데 순순히 해달라는거 다해준 목줄 말고는 통제불가 집단이라고 인식했을지도 모르니 목표달성 후에 딴맘못먹게 자기까지 포함해서 싸그리 혁명달성하는 과정에서 전사답게 죽었다로 좋게 포장해서 묻은걸까
인류를 위해 쓰러져간 오르카의 전사들은 전사들로 남아야 이상적인 것이었다고... 근데 이 추측은 크레이니엄에서 오츠달바에게 죽었을때 나오는 대사때문에 또 설득력이 줄어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