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나레이션도 그렇고 단두대에서 그대로 작전 속행하는거 보면 딱 봐도 이건 아나톨리아를 위해 필요한 일이다 이런 명분으로 아랫사람 존나 갈아버리는 스타일이었을텐데 그런다고 성과가 갈아넣은 만큼 잘 나왔냐고 하면 애매한 느낌의 캐릭터로 비춰지니까
왜 A씨가 교수 사후에 자기가 연구 지휘봉 잡고 AMS 멸시 방침을 바꾸면 되는 상황에서 굳이 연구진들 박박 긁어서 기술까지 챙겨서는 아스피나로 '망명' 해버렸는지 가끔은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이 새끼 GA에다가 줄 안타고 레이레너드에다가 줄탔으면 아나톨리아의 생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갔을텐데 어림도 없지
저 폴리페서란 통칭도 자칭일거임. 정치못하는 정치교수 ㅋㅋㅋㅋㅋ
솔직히 현실적으로 GA에 붙는게 정배이긴 한데 에밀은 그저 이레귤러가 판치는 링크스 전쟁 전간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범부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보면 그렇기도 하지. GA나 아나톨리아나 틀딱이 캐리해줘서 살아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