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탈하거나 일반적인 사람이랑 익숙한 이미지가 더 강해서 의외로 대화하면 다른 애들보다 말도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음
대사에서 주어가 많이 빠져있는게 게임하면 혼잣말 많이 할 것 같은 이미지도 있음
아나톨리아의 용병과 조슈아 오브라이언의 브로맨스에 난입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대사에서 주어가 많이 빠져있는게 게임하면 혼잣말 많이 할 것 같은 이미지도 있음
아나톨리아의 용병과 조슈아 오브라이언의 브로맨스에 난입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사실 브로맨스 배경곡이 순애력 넘치는 노래라 이 새끼가 자기 오퍼레이터한테 노래를 부르는건지 조슈아한테 노래를 부르는건지 고민하다 좆같아진 나머지 달려든거였다고... 셀로가 살아있었다면 다소 마이페이스적인 성향이 나는지라 도통 어디로 튈지 몰라서 왕 샤오롱 같이 숨어서 계획짜는 모사꾼들이 제일 껄끄러워하는 타입의 캐릭터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듦 랩실 구석 천재인지라 의외로 누가 말 붙이거나 하면 그게 따분한 일상의 낙이 아니었을까
스스로 천재라고 부르는 거에 따분해 하거나 미사용 대사에서 뭐가 천재냐고 하는 거 보면 의외로 자신을 평범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묘하게 친절한 타입의 애정결핍형일지도
그런 주제에 묘하게 사람 꿰뚫어보는 기질이 있는데다가 그걸 밝히는 것을 좀처럼 숨기지도 않는 마이페이스 눈새인지라 아마 주위에 사람이 알아서 떨어져나가거나 묘하게 우러러보거나 섬뜩하다고 멀리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었을거 같은데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 만나면 재밌다면서 계속 붙어있을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