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자기 갈아가며 지키고 부흥시켜낸 아나톨리아는 코지마 범벅에 이제 앞으로 여기서 못사는건 확정


자기의 은인인 피오나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고 혹시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


게다가 앞의 기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전우로만 알고 있었던 사내





온갖 감정도 다 들고 배신감까지 드니 진심으로 빡돌아서 너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 하지 않았을까


근데 또 전 레이븐으로서의 본능때문에 싸우는 스타일은 극히 차갑고


AMS가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그런 프롬뇌를 끼워넣으면 이때 순간 만큼은 터키틀딱도 AMS 수치가 급상승해서 넥스트의 기동마저 초월한 뭔가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아레사가 격파되면서 조슈아가 남긴 유언을 듣고선 이 일의 전말을 알아차리면서 기업에 대한 분노와 조슈아에 대한 연민을 가지게 되는데



갑자기 통신에 난입한 셀로가 내뱉은 "헤에, 의외로 그런건가?" 이 소리 듣고 다시 빡돌아서 이 ㅈ같은 기업새끼들 하면서 셀로한태 피탄 1도 허용 안하고 쳐죽여버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