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목상의 학생회 고문은 이 양반 확정이고
몰락한 옆 학원에서 어떻게든 컬러드 학원으로 편입해오는데 성공한 학생회장 겸 수영부 부장에
학생회 고문 선생이 인맥으로 대놓고 밀어주는 부회장이고
얘는 딱 봐도 선도부장에 부부장으로는 제럴드 끼고 있겠고
얘는 육상부 부장이겠고
얘는 부부장인데 부장보다 빠른 대신 수상할정도로 부상이 잦아서 올라가질 못하고
수상할정도로 노안인 학생회 회계에
이 양반은 실질적인 학생회 고문인 음악선생이겠네
생각해볼수록 학교 꼬라지 잘 돌아간다 싶은데
에이뿌 양은 여기서도 쪼달려서 학칙 씹고 알바하다가 자주 윈디한테 귀떼기 뜯기고 산다고...
재밌겠는데?
컬러드 학원에서 아침마다 벌어지는 학생회장과 선도부장의 아가리 막고라는 학원의 명물이었다고 한다... 신입생들은 또라이같아보이는 학생회장을 보고 저 사람 어떻게 회장하고 있지? 하는데 사실 의외로 발이 넓었다고
정체불명의 모임 ORCA 낮에는 완전무결의 학생회장 밤에는 혁명을 계획하는 불량학생
거창한 모임인거 같더니 실상은 그냥 야자째고 뒷산 천문대가서 별 보는 모임이라서 몇몇 불량학생들은 실망했대
개그물이 되면 천하의 코지마 입자도 유해성따위 없어져선 토러스 과학동아리에서 허구한날 학교에서 코지마 터트려대고 그걸로 소동나는 에피소드 생길듯
네오니더스의 뒷목이
과학실이 터져나가는 꼴을 보고 또 또 사고쳤냐 하며 선도부에서 수습하러 왔더니 그 안에서 범생이 리자이아와 육상부 부부장인 CUBE가 기어나오자 이 새끼가 왜 여기있냐는 시선으로 윈디와 제럴드가 바라보게 되는거지 오메르 서클에서 토러스랑 솔방울에 코지마 집어넣는 장난질치다가 대형사고 쳤다는 말에 아연실색해버렸다고
레이레너드 학원의 유산 여름더위소사총 에렌베르크
일부는 에어컨 바람을 쐬며 자습하고 일부는 얼음물에 발을 담그며 자습을 한다 그것에 반대한다면 클로즈 플랜을 개시하자
어떻게 엄마랑 아들이 2학년 차이wwwwww
어릴때부터 장난으로 엄마- 아들- 하는게 굳어져버린 클리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니 이건 이것대로
셀렌이랑 목줄 말하는건가
우효~JK유부녀~하면서 놀려먹다가 "엄마"와 "아들"에게 투플라톤 스크류드라이버가 걸리는 3학년 마우로스크 군
정작 하도 놀려댄 나머지 옆 학원 학생들이 아빠라고 뒤에서 부르는건 꿈도 꾸지 못하는 학원 통폐합 이전의 레오네 학원 학생회장 출신 마우로스크 군 학생회장이었던 새끼가 선생들이나 선배들한테는 둘도없이 삐딱하게 굴다가 어떤 만학도한테 제대로 쳐맞은게 생중계 당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명물이 아니었을까
"학칙이 우스운거냐 에이플" "그치마안..."
"생활비가 모자란다구요 힝힝" "장학금은 나오고 있을텐데 전부 어디에 쓰고 있는거냐" "에이씨는 장학금 짤렸다구요 이대로면 굶어죽어버릴지도몰라"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정말로 목숨이 위험하다면서 목줄의 집을 방문하는데...
돈이 너무 없는 나머지 보통은 편,의점에 상주하다가 알바 보너스 땄다 싶으면 아재들이 자주 들리는 규동집에서 매번 치즈규동을 사먹는 여고생이 된 에이뿌 양은 이미 유명인사였다고
아리사와 재단이 설립한 학교라서 이사장으로 사장님 취임
코지마로 장난치다가 자주 사고를 친 과학동아리들 때문에 교내 과학 동아리를 꺼려하는 이사장님은 매번 이쪽의 명패를 지긋이 바라보는 교감이자 학생회 고문이 껄끄러웠다고 한다... 저 인간이 인맥이랑 학생들에게 부-거 비슷한 무언가를 뿌리는 공작을 벌이면서까지 월콧 가의 막내 아가씨를 부회장으로 올린것도 영 못미더운데 그 나이 쳐먹고 학생회장이랑 핏대올리며 싸우는 꼴이 참 꼴볼견이었다고
변태 과학부 놈들... 코지마는...좋지 않아...
ㄴ매번 과학부 예산 깎고 공학부 예산 올려주려고 하는데 이미 이 새끼들은 학원 통폐합 이전부터 밀약을 맺은 새끼들이라 한놈이 드러누우면 다른놈도 드러누워버리는게 국룰이었기에 좀처럼 쉽지 않았다고... 그러다가 어느날 아쿠아비트 과고 출신들과 GAE 출신 재학생들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솔디오스라는 발명품을 보고 혼절하지 않았을까
그 누키다시였나 그 야겜식의 병맛으로 변할거같은 느낌은 뭐지
이케루나, 스트레이드, 프라질. 하잇 소노쯔모리데스 하면서 컬러드 학원 최속의 남정네 삼인방은 개변태 조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학교 담을 뛰어넘어가거나 수영장 아래로 숨는 등 발악했지만 결국...
수학여행 온천 클리셰도 오르카 남자들 여럿이서 모여서 왕대인 담임이 기업 쪽 여자들만 편애하기에 사실상 걸리면 모두 정학을 피할수가 없는데...
구 아쿠아비트 학원 출신의 교직원이자 오르카 동아리의 고문이며 왕 선생도 무시못하는 짬을 가진 네오니더스 선생이 없었더라면 오르카 동아리는 그냥 문을 닫아버렸겠지 온천여행갔더니 옷쓰새끼가 학생회장의 체통을 지키기는 커녕 장난감칼같은거 사고 스테이시스같은 이름 붙이며 휘적이는데 거기에 제럴드같은 범생이들이 오오 하면서 빙구끼 뿜으며 호응하는게 그려진다
갑자기 학원 정신연령 급격하게 퇴화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 칼들고 온다니깐 페르소나3에서 투구 쓰고 있는 역사 센세 같노
워낙에 엄격한 컬러드 학원의 학풍은 학생들의 청춘이나 그 나잇대의 욕망을 억누를 정도였기에 특히나 완장 찬 학생들이 한번 고삐가 풀리게 된다면 폭주를 막기 힘들었대... 네오니더스와 왕 샤오롱을 제외한 교직원들은 7월의 어느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직전의 날에 교내 시설에 동시다발적인 우유팩 테러를 자기 친구들이나 후배들 데리고 저지른 새끼가 왕 샤오롱의 노골적인 생기부저격행위에 빡돈 학생회장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고
ㄴ 이 새끼 밤중에 몰래 술 뽀려와서는 한잔 거나하게 까더니 보검 스테이시스(5200엔)들고 폼잡으며 목소리 쫙 깔고 왕 선생, 생기부 주작도 오늘까지다. 네놈에겐 장학사 갱킹이 어울린다 이지랄 한번 해주면 그 제럴드조차 필사적으로 웃참하느라 끅끅대며 뒹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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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이라면 여캐 중에 한 두명쯤은 무조건 부녀자가 있을거야
의외로 릴리엄이 부녀자 겉으로는 고결하고 순수한 인상으로 인기가 많은데 사실 후견인 몰래 여성향 작품 그리고 아예 동인 행사에 부스도 차리는 이중적인 생활을 가졌던 거야 동인 행사 나가는 차림은 큼직한 안경에 추리닝 차림이라는 후줄근한 모습. 이거라면 누구도 알지 못할거다
릴리엄의 릴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푹 썩어버린거냐앗 히어로물 덕질하러 동인행사에 왔던 단모로는 여성향 동인지 부스의 마스크 쓰고 선글라스 큰거 쓴 작가를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본능적으로 캐물으면 좆되겠다 싶었을듯
원래 완벽해보이는 사람의 이중생활이 재밌는 소재니까 ㅋㅋ
음악선생과 비밀연애 좀 꼴리는듯
음악선생과 교감선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연애로 알페스 쓰는 리자이아라고?
히어로 카드 모으는걸 좋아하는 쫄보 단 모로와 여기서도 댕댕이 애호가라 자기 개 사진 보여주며 이거 귀엽지 않냐고 하는게 일상인 카니스
컬러드 학원에 있는 소소한 동아리인 반려동물 동아리에서 열성적으로 전단지 뿌리는 카니스와 PQ는 오늘도 서로의 반려동물에 대한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단 모로가 쫄보에 쭈구리되는 일이 워낙 잦았는지라 교내 매점에 들어온 특촬물 콜라보하는 빵 한아름 사들고 가는 단 모로를 본 동급생 메이는 진지하게 단 모로가 어디 빵셔틀이라도 당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히어로 띠부띠부씰은 못 참지 ㅋㅋㅋ 셀레브리티 애쉬 한정판 씰을 찾아야 한단 말이다!!!
어디 교실 구석에서 학생회장과 육상부 부부장과 카니스라는 전혀 안어울리는 멤버들과 공짜 빵 준다는 말에 합석한 에이뿌와 함께 빵으로 악기바리를 하면서 스티커를 까뒤집는 장면은 말 그대로 어느 컬트집단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엔 충분하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빵 다 털어간 미친놈이 여기에 있다는 제보를 들은 윈디는 교실을 급습했는데 거기에 있는 오츠달바가 먼저 눈에 들어왔기에 또 네놈이냐고 바로 단정지어버리다가 에이뿌를 보고 이젠 학생회장한테 빵까지 받아먹냐고 가지가지한다고 한숨을 쉬었다고...
공짜 빵이라니, 에이 플에게 그것은 천국이나 다름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감격해서 눈물 찔끔 흘리며 빵 쑤셔넣던게 무슨 악기바리 시키는줄 알았겠지 사실 음료 콜라보도 있어서 단 모로가 음료도 한아름 챙겨줘 한동안 공원 수돗물만 마실 필요 없다며 가방에 바리 바리 싸들고 하나는 빵 쑤셔넣으며 한모금씩 마시고 있던건데...
왜 갑자기 윈디가 경멸의 시선을 보내니까 입에 빵이 꽉 막힌채로 어떻게든 읍 읍읍 우읍읍 하며 변명해보려는 에이뿌가 생각날까 그러다 사레라도 들려서 콜록거리니까 윈디의 시선은 또다시 불쌍한 빈곤녀에게 악기바리를 시킨것으로 추측되는 학생회장에게로 향해버렸다고 학생회장이라는 새끼는 해명하기는 커녕 또 컨셉질하며 뇌세포마저 썩었느니 뭐니 하면서 또 돌려서 폭언을 해대니 윈디의 오해는 커져만 가다가 단모로쪽에 집중적으로 모인 스티커를 보고 나서야 머쓱해졌는지 그... 미안하다 하면서 자리를 비웠겠지
하라는 수영은 안하고 옆동네 군바리 출신 아조시한테 이상할정도로 적의를 드러내던 수영부 부장은 그 아조시가 옛 친구 생각이 나서 학교 한번 들렀다가 그거 보고 이니시를 걸었다가 빛이 하얗게 반짝이는 속도로 수영장에 던져지겠군
레오네 학원 학생회장을 굴다리에서 던진 적 있는 아저씨(만학도) 싸가지없는 학생회장이 유독 성질을 내는 그 만학도와는 이야기 하기 힘든 깊은 사정이 있었기에 발이 삔 학생회장이 수영장에서 어푸어푸 한 이후로 당사자들이 아주 강하게 함구해서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