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야밤에 별 보는게 취미라 집에 별 보는 용도의 망원경도 가지고 있다
몸이 약해서 학교에는 최근에야 돌아왔고
그동안에는 셀렌 누나가 가르쳐 줬다던가
최근에는 졸업 얼마 안 남은 올드킹 선배가 이상한걸 가르치고 있대
올드킹
자기가 알바할때 배웠다던 금단의 비술이니, 비기 '크레이들 떨구기'
같은 거창한 이름의 마사지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꼬드김
순진한 목줄이는 매 아침마다 어깨가 아프다며 투덜대던
누나가 떠올라서 넘어가 버려 가르침을 받게 된다
졸업때는 컬러드의 5인에게 송별식을 빙자한 무자비한 멍석말이를
당하고 스승(?)에게 인사하러 찾아온 목줄이에게
"너와 함께라서 좋았다구...파트너" 같은 쓸데없이 멋진 말 한다던가
졸업 전까지 은근슬쩍 꼬드기기도 하고
가끔은 진지하게 멘토도 해주는 호색한 형님 같은
올드킹 선배도 재밌을것 같은데, 학원의 카팔스 분수대 앞에서
송별식이란 이름의 멍석말이 당하는 올드킹 선배가
꽤 그럴듯해서 웃김 ㅋㅋ
번외 : 터키 틀딱
뭔가 사연깊은 과거 가진 듯한 케밥 가게 차린 아저씨
나이차 꽤 있어 보이는 젊은 아내를 두고 있다
그런 외견과 달리 의외로 둘의 금술은 상당히 좋다고
올드킹 게이븐화
건담 수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