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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오리지널 회의에서 메리에게 호구잡혀 산 적이 없다"

"하이다 공창 투입에 동의한 것은 프리미티브 라이트의 중장비와 고화력이 공창의 좁은 환경이라는 유리함과 시너지를 낼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GA는 북미 굴지의 대기업이고 난 그 회사 에이스 파일럿으로서 소임을 다했다"

"게다가 난 당신의 친구도 아니다 아나톨리아 구석의 틀딱 주제에..."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