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야 입문한 뉴비지만 나베시마랑 츠쿠다가 주로 개발에 참여했다던가, 넥서스는 원래 츠쿠다가 개발하다가 하차하고 나베시마가 이어서 개발했다던가 이런건 위키를 통해 주워들어서 알고 있음
근데 저번에 아코6이 처음 발표됐을 때 일본 커뮤 반응이 궁금해서 번역기 돌리며 찾아보니 넥서스 개발 당시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 기억상으로는 대충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오갔음
"혹시 이번에 프롬이 기존 팬덤이랑 소통하는 행사도 열까?" -> "그런 행사 같은걸 열어서 잘된 적이 없다. pvp 유저들이 간담회까지 벌여서 츠쿠다를 내쫓은걸 잊었냐." -> "말은 똑바로 해라. pvp 유저들이 내쫓은게 아니라 간담회에 참석했을때 나오토시 사장이 갑자기 츠쿠다는 강판됐다고 발표했을 뿐이다."
대충 이렇게 뭔가 사건이 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오가고, 이후로도 "그 간담회"라고 언급되면서 간간히 말이 나오던데 혹시 갤에 플스2 시절부터 즐겼던 골수팬이 있다면 이와 관련해서 뭔가 아는게 있는지 물어보고 싶음
갤에 물어본다는걸 잊었다가 오늘 신작 발표한 데엑마가 츠쿠다가 참여한 작품이라는게 생각나서 글 써봄
오챈 병신새끼들은 아직도 저소리를 하네
그냥 5ch에서만 떠도는 헛소리같은거임?
유저가 쫓아냈다 X 회사에서 쫒겨났다 X 자기 몸 값 불리기 위해 이직했다 O 딴데도 그렇지만 특히 게임회사는 이직이 잦은 직종인데 자꾸 헛소문을 붙이는 애들이 있음
아 애초에 강판된게 아니라 그냥 이직한거구나
커뮤니티 썰은 안믿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