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N계 주관 섞인 무기 종류별 어드바이스

어디까지나 입문용
대인전은 고려하지 않은 싱글플레이 한정
어디가 틀렸는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뉴비 참조용으로 쓰는거니까 지적 환영

오른손 주무기

라이플
설명문은 표준형 범용화기라지만 총화력, 순간화력 모두 부족
탄약비는 싼 편
초반 쉬운 미션에서나 사용
SL 이후라면 양손 더블트리거+EO 풀버스트로 어느 정도 화력이 나오지만 그래도 머신건에 밀린다

핸드건
라이플보다 위력은 낮고 탄수도 적지만 맞은 적에게 경직을 크게 준다거나 과열효과를 주는 등의 부가효과가 있다
하지만 결국 그 사이에 블레이드나 로켓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당장은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스나이퍼 라이플
문자 그대로 저격용
라이플보다 위력 높고 탄수 적고 연사력 낮다
FCS(록온 보정용 화기관제장치)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FCS도 저격용으로 구비
무리하게 넓은 사이트용 FCS와 조합해봐야 사이트는 아주 조금만 넓어지는데 사정거리는 죽어버린다
필요한 미션은 많지 않다
탄수 20발 이하인 초고위력형을 대AC전에 들고 나가거나 1,2계의 경우 탄수가 좀 있는 모델을 일반 미션에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초보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머신건
건담 비롯해 로봇만화에선 잔챙이의 상징이지만 압도적인 범용성을 자랑한다
진정한 범용무기는 라이플이 아니라 이거
사이트도 넓어서 포착도 쉽지만 탄약비가 만만치않다
근거리용 무기라는 것은 명심해두자
초반 보수가 싼 미션에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탄약비를 빼고도 너무 무턱대고 쏘면서 탄약을 낭비하다가는 탄이 모자랄 수도 있다
N계는 20발 전후로 리로드를 하게 되면서 주가가 폭락, 차라리 라이플이나 바주카가 나을 수도

바주카
무겁고 탄약비는 비싸고 탄수도 적고 사이트는 좁은 편에 연사도 느리지만 높은 위력으로 커버
물론 약한 적이 여럿 나오는 미션에서는 부적절
N계의 신바주카가 밸붕급으로 좋았다

펄스 라이플
탄약비 없고 가벼운데다 위력도 어느 정도 있고 연사력도 있고 탄수도 넉넉하다
사이트가 좁아서 AC전에서는 별로였지만 미션에서는 적극 고려할만한 무기

레이저 라이플
역시 탄약비 없고 적당한 위력에 적당한 탄수의 범용 무기
미션용으로는 추천
역시 AC용으로는 화력이 부족한 느낌

플라즈마 라이플/하이 레이저 라이플
파츠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아주 무겁고 장비부하가 크며 위력은 높다
유명한 카라사와처럼 부하만 극복하면 주력무기로 사용 가능한 밸런스형도 있고 더욱 위력이 높고 탄수는 적은 중화기형도 있는데 사용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내구력 있는 적을 제한시간이나 랭크나 호위 등의 사정으로 빨리 처리해야 할 때는 도움이 되었다

왼손 보조무기
사격무기는 주무기(오른손 혹은 백)와 같이 쏠 수 있다 일명 더블트리거

레이저 블레이드
폼은 나지만 일반적인 로봇 액션게임의 물건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총싸움 FPS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주어지는 근접무기 정도의 성능밖에 안된다
탄수 무제한에 위력은 높다지만 고인물의 슈퍼플레이는 고인물이 된 다음 생각해도 늦지 않다
미션에서라도 써보고 싶겠지만 정작 블레이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적들은 대부분 소형 벌레형 가드메카나 생체병기라서 높이가 낮아 블레이드를 맞추려면 4각이나 탱크를 끌고 와야 한다
최후의 보조무기라고 해도 차라리 MOA에서 처음 나온 광파형 블레이드나 3부터 등장한 에너지형 EO가 나을것 같다
SL부터는 다양한 무기를 왼손에 들 수 있게 되었다

에너지 실드
2부터 등장
방어력은 좋은데 EN소모가 심하다
어셈에 따라 실드를 켜도 EN이 회복되는 어셈을 짤 수 있지만 많이 사용되는 조합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스터를 많이 안 쓰는 플로트에 머신건과 함께 3계 아레나에서 썼지만 더 좋은 조합이 많을 것 같다

화염방사기
2계까지는 오른손무기였지만 3계부터 왼손에 들 수 있게 되었다
근접전 최강의 무기
붙기만 하면 녹아난다
블레이드나 파일벙커보다는 훨씬 실전적

실체 실드
SL부터 등장 에너지를 먹지 않는다
SL에서는 방어 특화용으로 추천 장비지만 N계에서는 약화
가드를 올리지 않으면 효과발휘가 안되고 컷신이 끝난 뒤에는 다시 올려야 하니 주의

투척총(하윗처)
3과 SL에만 등장
곡사로 폭발탄을 쏜다
좋지만 미션에선 탄약비가 부담
개인적으로는 안 써도 충분했지만 아레나/AC전에서는 많이 추천되는 무기

왼손용 라이플/머신건/핸드건류
기본은 오른손과 동일
주무기와 함께 풀버스트를 할 때는 화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손이 꼬여서 쓰기 힘들었다

백 유니트 주무기

레이더
무기는 아니지만 대체로 머리의 것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오토맵핑은 포기할 수 없다 해도 고성능 머리보다는 싸구려 헤드+백 레이더 조합이 기체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스캔 간격은 대략적인 적의 위치만 파악한다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적과 고기동전을 할 때는 너무 간격이 크면 렉이 심하게 걸린다

미사일류
록온 숫자와 속도면에서 FCS의 영향을 크게 받고 록온이 안 되면 발포가 불가능하다
의외로 범용성은 높지만 탄약비가 비싸고 위력이 높은 미사일은 탄수가 적으며 2부터 등장한 요격장치를 갖춘 적에게는 효과가 적다
개인적으로는 중장형을 선호해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경량/표준기체라면 주된 화력요소
스몰 미사일은 적은 부담으로 전투기나 헬기를 요격하기 좋고 버티컬 미사일은 엄폐물을 넘어 공격할 수 있지만 천정이 낮으면 막힐 수도 있다
대AC전에서는 2부터 등장한 익스텐션 연동 미사일 등도 동원해서 숫자로 밀어버리는 것도 좋겠다

로켓
가볍고 탄 수가 많으며 위력이 높지만 록온기능 없이 직사로만 나간다
사용가능한 장면은 적지만 대형병기전에서는 라지 로켓이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그레네이드 런처
발사자세가 필요한 중화기
4각은 지상에서, 탱크나 강화인간은 자유롭게 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포
위력 사정거리 탄속 전부 강하지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약해지는 추세
개인적으로는 로켓을 맞추기 힘든 대형병기전에서 저격용으로 썼다

체인건
연사무기이면서 발사자세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머신건보다 훨씬 강하다
AC 한두대쯤은 녹여버리는 화력
미션용으로는 머신건에 비해 과잉화력이고 역시 N계부터는 리로드 도입으로 약해졌다

레이저 캐논
표준적인 에너지 중화기
4각,탱크,강화인간이라면 탄약비도 없으므로 의외로 범용성도 높다
추천 무기지만 대체로 가격이 비싸서 수리비에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탄수가 적다는 것은 옥의 티일까

플라즈마 캐논
레이저 캐논보다 위력이 대체로 높지만 탄속과 탄수 등 다른 면에서 쓰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펄스 캐논
중화기이면서 가볍고 부담없이 쓸 수 있다
탱크나 강화인간이라면 주력으로도 쓸만하지만 사이트가 좁다는 것과 N계의 경우 소비 에너지가 엄청나서 EN회복이 느려져 약화

양어깨용 레이저 캐논(일명 주포)
2부터 등장
부담은 크지만 터무니없는 고화력을 자랑한다
보통 5발 이내로 AC를 격파할 수 있으므로 조준이나 회피기동에 자신이 없으면 이런 것을 쓰는 게 차라리 나은 경우도 있겠다

오비트 캐논
2부터 등장
이른바 판넬형 무기
이름은 캐논이지만 중화기는 아니라서 발사자세는 없다
움직임이 적은 적에게 강하고 엄폐물을 넘겨 공격이 가능
3부터 등장한 양어깨용 오비트는 록온형이 아니라 설치형인데 잘 쓰면 의외로 편한 무기
3계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아레나나 대부분의 AC전에서 깔아놓고 도망만 다녀도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