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 등장 AC -


a64e01aa1b17b45bb6341a695b80757352a9e056a44f4a744f47aa7d19779c


AC - 빅토리아

옅은 그레이에 빨강과 골드인 아머드 코어에서는 별로 없었던 컬러링으로 결정.

미츠키의 파일럿 슈트와 같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a64e01aa1b17b45bb6341a695b8076738f582c224f6694dbe802a26bc741


AC - 실비유

레이븐:데이모스 가모스

이번 CG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야기 중에선 어셈이 2족 입니다.

이 플로트 형태가 등장하는 것은 다음 번으로. 게다가 미츠키와 배틀!



a64e01aa1b17b45bb6341a695b807773e528c053e5a41976c0c1d300061d7e


AC - 올트린데

레이븐:레바인

여성 레이븐들을 마음대로 휘저은 대활약 아저씨 레이븐입니다.

이번에 인연이 생겼으니 향후 여성진의 역습을 기대합시다.



793029d2a88376ac7eb8f68b12d21a1d8ab1dbb9f2


Mission 3

Battle of Valley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


밀키가 미츠키에게 눈을 가늘게 뜨며 중얼거렸다.

언제나의 나쁜 버릇인가 하며 미츠키는 이마에 손을 댄다.

기분파인 면이 있는 밀키지만, 특히 기분이 언짢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걸 요구한다.지 휘차의 세팅 작업은 부득이 하게 중단됐다.


잠시 있자, 대형핼기에서 긴급 기체 물자를 내리는걸 끝마치고 아스마가 지휘차에 돌아왔다.

아스마는 미츠키에게 이유를 듣자 희미하게 웃으며 밖에 나갔다.


수십분 후, 그는 계란과 양파를 가지고 돌아왔다.

험난한 산악지역에 대기하고 있던 도중이다. 보이는 인가는 없었는데, 어디서 식재료를 가져 왔는지 수수께끼다.


군용 스토브의 불을 붙이고 두꺼운 철판을 위에 올린다. 그후 익숙한 손놀림으로

양파를 자르고, 버터로 볶기 시작한다. 십분 후엔 이미 오므라이스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2인분.


"맛은 기대하지 말도록"


793029d2a88076ac7eb8f68b12d21a1dbabfb0e3aa


아스마는 그리 말하며, 휴대 단말기를 손에 들고 임무 데이터를 읽기 시작했다.

어안이 벙벙하던 두 명은 잠시후에 오므라이스에 손을 댔다. 전장에서 먹기엔 분에 넘치게 맛있었다


아스마는 손에 있는 휴대기의 화면에는 두명의 레이븐이 비취고 있다.

두명 모두 꽤나 귀여운 10대 소녀였다.거기다 둘 다 미츠키하고 같은 레벨의 랭커다.


"자, 그럼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걸지"


아스마는 다시 작게 웃는다.

대형 헬기가 등장하고, 상공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

이쪽 소녀 2명은 오므라이스가 얹혀있는 스픈을 손에 들고 올려다봤다. 폭음 속에서 밀키가 작게 말했다.


"잘먹었습니다"


---------------------


임무는 요격부대에 당해 산악부분에 추락한 무인정찰기의 회수였다.

먼저 회수 하러 간 국가 정규군은 반정부군의 맹반격에 교착 상태가 됐고, 레이븐이 나설 차래였다.

임무를 수락한 3인의 레이븐이 모이자 아스마는 복잡한 미소를 띄었다.


"안녕하세요 제라에요"


흑발의 트윈테일 소녀가 아스마에 손을 내밀고, 아스마는 냉정히 악수를 주고 받는다.


"티핀이에요"


또 한명은 레이븐이라고는 정말로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세미롱헤어의 평범한 소녀였다. 그녀는 미츠키에 악수를 건냈다.


"이번엔 아스마씨가 관제관을 해주시는거겠죠?"


눈을 초롱초롱 하게 빛내며 제라가 말했다.


"그건 내 역 할"


손을 풀며 밀키가 두 소녀 레이븐을 쳐다봤다


"굉장히 멋진 남성 두 분하고 팀을 하고 있다니 밀키씨가 부러워요"


티핀이 천연덕스러운 웃음으로 밀키에게 이야기를 하고, 밀키는 진짜 웃음으로 대한다.


"잘 아내? 하지만 미츠키는 내 왕자님이니깐 손을 대지 말아줘"


"아, 아니, 나도 여자애라고"


"에~ 쇼크~~!"


아스마는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서, 정말로 두통이 오는거 같았다.

아니, 이 분위기는 결코 아니야, 이 상황을 어떻게든 바꾸지 않으면... 그렇게 맹새하던 아스마였지만, 그걸 진짜 할 정도의 기력이 지금은 없었다.


793029d2a88176ac7eb8f68b12d21a1d2bbc334def9e


미션 설명후, 2족 AC가 3기 모여 임무를 시작한다.

반정부군의 방해가 예상 되었다곤 해도 레이븐의 AC 3기를 쓰는 작전은 꽤나 거창했다.

정규군의 무인 색적기들의 데이터 만으로도 오퍼레이트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아스마는 만일을 생각해 VTOL기를 준비 시켰다.

기체가 보이지 않자 지휘차의 체크를 겸하면서 교신을 개시한다.


"여긴 더블하트 "밀키"에요. 감도는 어때요? 상황 설명을 부탁해요"


"여긴 빅토리아 -미츠키- 감도양호 이상 없음"


"익세스 -티핀- 같습니다"


"타이크화이트 -제라- 이하동문. 이번은 간단한 의뢰네"


"그렇게 단정할 수 없어요. 주의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중요한 정보가 그 탐색기에 남겨진건지, 아니면....."


아스마가 중얼거린다


"아니면?"


"아니, 아무것도 아냐. 뭔가 변한 점이 있으면 일일히 상세하게 가르쳐줘"


"완료. 모두, 이해했어?"


밀키의 목소리는 밝다. 일단 아스마는 조금 밝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임무는 반년만이네, 두 분은?"


미츠키는 동년배의 레이븐이 희귀한 것도 있어서 회선을 열었다


"난 아레나하고 절반 정도 일려나. 제라 하고는 바로 전에도 임무를 같이 했었어"


"그 껀은 대단히 패를 끼쳤지요"


티핀에 비해 제라의 어딘가 뻔해 보이는 말을 했다.


"제라 탓이 아냐"


"하하, 사이 좋구나"


"별로 좋지 않다고"


"에~~ 제라, 차가워~"


미츠키는 자연스럽게 웃었다.


만일 자기도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면 이런 대화를 일상적으로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 생각하니 조금 외로워졌지만, 미츠키는 지금의 처지를 불행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지금의 자신이 있기에 "서드"와도 재회 할 수 있었으니깐.


밀키의 안내 대로 3기는 산악 지역으로 나아갔다.

보병부대를 동원한 수색과는 다르게, AC에겐 유연성이 있다.

점프와 착지를 번갈아하며 동시에 스캔을 한다, 정규군의 각종 데이터 뱅크하고 링크해 있는 후방의 지휘차에서 데이터를 재구성, 검토한다.

산악 반대방면에는 정규군과 반정부군이 전투를 하고 있다. 그 뒤를 돌파하는듯 한 모양으로 임무를 신속하게 진행 할 필요가 있다.

정규군이 날려보낸 무인 색적기로부터 지휘차에 데이터가 전송됐다.


"아스마, 좋지 않은 정보야"


밀키가 데이터를 보인다.


"반정부 측도 레이븐을 고용한건가"


데이터에는 대형핼기에서 내리는 2기의 AC의 사진이 떠 있었다. 아스마는 데이터를 3기에 전송하고, 작전을 바꿨다.


---------------------


"여어, 오랫만이군"


대리석과 같은 번쩍이는 몸을 가진 2족 AC가 행거 채로 대형헬기에서 내려지고 있다.

반대편에서도 똑같이, 새빨간 2족AC가 반출작업을 하고 있었다. 컨테이너에 앉아있는 레이븐에, 장신이 꽤나 풍채를 느끼게 해주는 레이븐이 말을 걸었다.


"뭐야, 레바인 인가"


답하는 레이븐 또한 분위기가 있었다.


"뭐야 라니 인사 한번 좋군, 데이모스 가모스. 커다란 스폰서가 붙어있는 모양이내. 소문이 나있다고"


이미 드라이버 슈츠를 걸치고 있는 두 레이븐은 서로 가치를 매기듯이 빤히 쳐다 본 후 쓴웃음을 지었다.


"내 실력을 알아 주는 기업은 아직 여러군대 있지.... 라고 말해도 여전히 보여주기 위한 희귀 동물 취급이지만 말이지. 그것보다 너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가모스는 주먹을 가볍게 들고 레바인도 주먹을 맞대었다.


"얼른 끝내고, 돌아가자고"


"동감이야..... 이번 적 역할은 아가씨 3명인가 본데, 조금 놀아주자고"


"그래, 얼른 셋업 끝내 놓으라고"


"너도 말야"


두명은 인사를 끝내고, 각자의 스탭과 협의을 시작한다


수십분 후, 2기의 AC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있어선 머릿 수 차이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이 레이븐이라고 불리는 것이라도 상관치 않고, 아직 보이지 않는 3기의 AC 방향으로 날아올랐다.


---------------------


"능선을 타고 평행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양이군 어떻게 올거라고 생각해?"


미츠키의 질문에 제라가 대답했다.


"수는 이쪽이 많아요. 그 전에 선제로 먼저 두들겨 주고 싶네요. 상대 무기의 영상은 구했어?"


밀키부터 대답이 왔다.


"머신건과 미사일 주력, 캐논도 있네.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모양이야"


"제라는 라이플을 장비했으니, 제라가 원호해주고 내가 교란 해주는게 좋을려나. 그 동안에 미츠키가 무인 탐색기를 회수해줘. 적이 움직인다면 뒤를 노릴 수도 있고 말야"


"티핀, 나쁘지 않은 작전이야. 무리는 금물이지만 말야. 저쪽은 3기가 오는걸 알면서도 2기로 오고 있어.그렇다는건 상대의 실력이 뛰어나단 말이지"


아스마가 이야기에 끼어든다


"그렇다면 3기로 싸우는게 좋지 않나?"


"섬멸전이라면 나도 그렇겠지. 하지만 이번 목적은 따로 있단 말이지. 제라와 티핀이 불리해지면 후퇴. 절대다. 알았지?"


미츠키가 끄덕이고, 남은 두명도 동의한다.


"미츠키! 상대가 덤벼왔어!"


밀키가 크게 외치자 미츠키의 전투스위치가 켜졌다.


2족 AC가 1기 산자락의 끝에서 올라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레나에서의 데이터명은 -올트린데-. 월드리그의 상위랭커중 한명이다.

대리석 색의 AC는 어깨의 캐논을 3기에게 조준하며 무선을 오픈했다.


793029d2a88676ac7eb8f68b12d21a1d08eb566cf0


"계집애들, 내가 상대해주지!"


"꽤나 무시해주는대!"


미츠키가 격분해 대리석 색의 AC에게 조준을 돌리지만, 그걸 제라가 막았다.


"미츠키! 작전을 잊지 말아줘!"


미츠키는 냉정을 되찾고, 목적지에 먼저 가기 위해 OB를 발동시켰다.


"무시당한 건 이쪽인데 말이야"


레바인은 자기보다 훨씬 레벨이 낮은 2기를 상대로, 전투를 개시했다.


"억울하지만 부정 못하겠는걸"


"하지만 질 수 없지. 제라, 가자!"


두 소녀는 임무를 마치기 위해, 베테랑 레이븐에 맞서선다

다른 1기의 AC는 빅토리아에게 다가갔다. 반대로 이쪽이 발을 잡힌 상태가 되서 미츠키는 초조해졌다.


"상대가 베테랑이라고 쫄면 진다고요, 미츠키"


밀키가 무선으로 지시를 해주며, 미츠키의 머리를 식혀준다.


"여기선 상황을 모르겠다고 아스마가 VTOL로 출격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줘"


"고마워, 밀키"


"앗차, 두 명의 서포트를 해줘야지"


밀키의 무선이 끊어졌다. 혼자가 되자 조금 불안해졌다.

상대는 실력이 낮은 이쪽에서 먼저 들어가리라곤 생각하진 않겠지, 미츠키는 주저했다.

그 때, 돌연 빅토리아가 폭발에 휩싸였다


( 부유기뢰! 미리 깔아놨을 줄이야 )


미츠키가 기체를 상승시켜, 부유기뢰가 살포됐다고 생각한 구역을 벗어난다. 하지만 그 위에는 미리 대기해 있던 적기가 있었다.


"아직 무르다고! 후배!"


붉은 2족 기체는 머신건의 비를 뿌리며 빅토리아의 장갑을 깎아낸다.

그 때 아레나의 등록 데이터가 전해져 온다. 하필이면 미츠키가 등록돼 있는 TF 아레나의 상위랭커 "실비유"였다.


"하지만 질 수 없어!"


미츠키는 리니어 라이플로 응전한다.

그러나 실비유는 훌륭한 기체 조작으로 빅토리아의 배후로 돌아간다.


"빨라! 하지만 느와르 경 정도는 아냐! 분명히 보여, 하지만 어떡하지?"


회피 기동에 전념해, 간신히 머신건의 탄이 쏟아지는 에리어에선 도망쳤지만 이대로라면 완전히 웃음거리다.


"OB로 거리를 벌려. 언제나 연습했던 거처럼 노멀 부스트를 섞어. 틈을 보이면 안 된다고"


아스마의 목소리가 헬맷 안쪽에서 울렸다. 상공에 VTOL기가 돌고 있었다.


( 아스마가 와줬다 )


미츠키는 그리 생각하자 힘이 솟아났다. 동시에 냉정을 되찾는다.

시선 밖을 날아 다니는 실비유의 위치를 머리에 시뮬레이트, 그리고 미츠키는 OB를 발동시킨다.


"속도라면 절대로 지지 않아!!"


미츠키가 거리를 취하고, 머신건의 사격권 밖에서 크게 선회, 실비유를 리니어 라이플로 록 하고, 몇발을 히트시킨다.


"돌려주지!"


"꽤 하는걸, 후배, 나중이 기대되는걸"


실비유에서 유쾌한 것 같은 응답이 나왔다.


"가모스, 이 정도면 적당히 됐다"


레바인으로부터 무선이 왔다.


"그래, 재밌었어, 임무 완료. 그럼 이만, 아가씨들"


그렇게 말한 실비유는 전투를 중지하고, 산악 경사면을 아득하게 아래로 내려 갔다.


"......어떻게 된거야?"


"아니, 그게 말야..... 처음부터 이런 시나리오 였다란거지"


아스마의 목소리는 냉정했다.


"미츠키, 들려? 이쪽의 적기도 후퇴했어요. 무슨 일 일려나?"


제라한태서 무선이 왔다.


"뭐고 자시고...... 이거 하위 랭커 테스트였단거?"


"그런 거다. 토쿄 프런티어에 돌아가면 또 할게 있단 얘기"


아스마의 말에는 아직도 숨긴게 있는 듯 했다.


"일단은 임무를 우선해, 미츠키. 부탁해"


미츠키는 끄덕이며, 지금은 생각을 접고, 현 상황에 집중했다.


그 후는 무사히 무인탐색기를 회수하고 임무를 끝 맞쳤다.


제라와 티핀하곤 보급 때문에 머물렀던 지방도시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해어졌다.


"또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래"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조금씩 공감하며 각자의 길을 갔다.

토쿄 프런티어에 돌아오자, 평상시와 같은 날들이 지나갔다. 아직 다음 대전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임무에서 돌아온 이후, 아스마는 정비고에서 먹고 자며 지냈다.

바뻤던 것도 있지만, 이유는 -호탤에 돌아가는게 귀찮다- 라는 것 같았다.

정비고에 샤워기는 있었지만, 따로 방이 있던건 아니다. 그러니 아스마는 행거 앞의 테이블을 임시 침대로 만들고 거기서 자고 있었다.


미츠키가 아침 일찍 정비고에 오자.

아스마는 평상시라면 상상도 안되는 볼품 없는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그리고 탁자에는 대량의 약과 물이 든 컵이 놓여져 있었다.

미츠키는 눈을 찌푸리고, 약을 보려 했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였다.


"아스마, 큰일이야. 일어나"


아스마가 반쯤 깬 상태로 상반신을 일으키고, 엉망인 머리로 미츠키를 봤다.


"무슨 일이라 그러는대" 라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미츠키는 휴대기의 화면을 아스마의 얼굴에 들이댔다.


"다큐멘터리계 채널..... -레이븐의전장-? 아... 이건가"


"알고 있어?"


"응,대충은 알고 있어. TF의 현역 상위 랭커, 데이모스 가모스가 세계 중의 전장을 돌며 레이븐과 리얼 배틀을 하는 방송이다. .......요컨대, 우리들도 거기에 포함됐던 거지....... 물론 그것도 어떤 일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거지만 말야"


휴대기의 안에는 전에 했던 임무의 영상이 흐르고 있었다.

정규군과 반란군측의 영상이 묶여서 찍혀있는걸 보면 처음부터 짜고 친거라고 생각된다.


"알고 있었으면 가르켜 주면 좋았잖아"


미츠키는 눈을 가늘게 떴다.


"확신이 없었어. 하지만 이걸로 -검은녀석-의 동료가 매스미디어 속에도 있단 걸 알았지..... 꽤나 큰 조직같단 말이야"


"방송 마지막에, 다음 시합 상대로 나를 지명한 것도, 아스마가 예상대로야?


"......그건 예상 외. 하지만 준비는 하고있어, 안심해, 자 그럼..."


아스마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다.

미츠키는 잠시 말이 막힌 후, 비명을 질렀다.


"나도 여자라고! 조금은 신경 써 줘!"


"아, 미안"


아스마는 트렁크 차림으로 돌아보고, 쓴웃음을 지었다.


---------------------


http://yoolose.egloos.com/category/%E2%94%97%20BRAVE%20NEW%20WORLD


아코 본편에선 들을 수도 없을 여고생 레이븐들의 화목한 파트, 본편에서 나왔다면 들을 수 있는 건 짧은 탄식 정도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