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무식한 전술로 싸움을 벌여대는 통에 셀렌한테 허구한 날 잔소리에 시달렸다면

에렌베르크 레이드뛸 때 "네 맘대로 해라 나도 그럴테니까"라는 말이 셀렌 잔소리 듣기 싫어서 각개행동으로 튼거라면

화력빨 단발무기로 밀어붙이는게 너무 재밌어서 내 오른손에 들려있는 무기의 존재를 어느새 잊어먹었다면

원래는 아쿠아비트 거쳐서 우리계열사가 된 토러스 놈들이 죽어도 싫지만 현실적으로 근접대처가 안되니까 액시스랑 알규로스 달았다면

기체가 깜장색이 된건 사실 이쪽이 마우로스크or셸링이랑 막역한 사이였는데 제일 친한 동료가 재앙 그자체인 터키빔맞고 사망한거에 한이 서린거라면?


스틸레토로롱이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