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핸들러이지 네 아빠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내 사명을 이루기 위해
너를 관리하는거다.


휴식을 주거나 편의를 봐주는건
어디까지나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다ㅡ

너는 뇌수까지 타버린 몸 상태라
무리했다간 일에 지장이 오니까.


무장채굴함 호위때도 그저 네가
필요한 장비를 사지못해 일에
지장이 생길가봐 돈을 보탠거지
별다른 뜻은 없어.








너는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그래도.. 모든일이 끝나면..
그때는 재수술을 받고.. 평범한인생을
사는거다...

네가 번 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