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을 밟아죽이는 사악한 독립용병에게 아버지를 잃은 비운의 남자
용병이라고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비장한 한 마디를 남겼지만 결국 복수의 대상도 더 큰 힘에 당해 소멸해버려 분노는 레이븐이라는 존재 그 자체를 향해버리고 레이븐은 더 이상 필요없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음에도 결국 진정한 강함 앞에 닿지 못한 거 보면 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