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곳은 좀 부족해도 들어갈 곳은 잘 들어간 쫙 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오메르의 재녀 리자이아 양
그런 리자이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농농단인 오메르가 존나게 밉다더라
물론 재녀랍시고 둥기둥기 해주고 업적작 밥상까지 대접해주지만 하필 자기보다 앞서고있는 새끼가 로젠탈의 그 개잡놈의 쫌생이새끼에 그 쫌생이새끼보다 혐오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은 자타공인 천재인 허세충 그새끼였기에 재녀라는 상징적인 자격만으로는 성에 안 차는 리자였다
차라리 속된말로 이 허세 가득한 천재새끼가 자기를 여자 취급이라도 했으면 좆같음이 덜했겠지만 이게 웬걸, 자기를 여자는 커녕 아예 있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 저 태도에 더 꼴받았다지만 그건 개인적인 인간관계니까 어쨌든간에.
자신을 좆같게 만드는 로젠탈 쌍놈과 레이레너드에서 굴러들어온 씨발호로잡놈의 애새끼만큼 자신을 좆같게 만드는건 농농정신으로 대동단결을 외치는 오메르 노친네들이었단다
애초에 저 레이레너드 호쌍새 이전의 천재 소리를 듣던 셀로부터가 오메르 노친네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극성 슬렌더병자였고, 육안으로 타인의 쓰리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행이 취미였던 이 천재는 최후의 최후에 가서 '캬 슬렌더의 도착점은 남색이었구나 이거 맛있는걸' 같은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정도였는데 그 셀로에게 영향을 줬던 오메르는 오죽했겠는가
마음같아서는 미성년자 링크스를 물색해보고 싶었을 이 정신나간 농농단 사이언스는 그래도 이미지는 신경쓰는 존나게 이중적인 새끼들이라 수많은 가능성들을 배제한 끝에 찾아낸게 리자이아였던 것이다
그 이후로 리자는 자신을 향해 '우리의 희망' '오메르의 재녀' '진정한 천재' 같은 소리를 해대는 노친네들이 은근히 '슬렌더한 몸매가 슈트핏을 잘 받는단다' 라는 농스라이팅을 시전하는 그 꼬락서니에 갈고리 수집가가 되어버렸고
이윽고 컬러드에 얼굴 비추러 갔더니 슬렌더가 슈트핏이 뭐 어쩌고 저째 이 씨발 하면서 들어갈 곳은 다 들어가고 나올 곳도 다 나온, 같은 여성의 시선에서 패배감이 느껴질법한 바디 프레임을 소유중인 여성 링크스들의 면면을 확인하고나서 오메르의 현주소를 파악해버렸다고
그런 와중에 이 멀대같은 천재새낀 자기를 신경도 안 쓰는 와중에 BFF의 왕녀님이라는 소릴 듣는 미성년자가 와서 보니까 왠지 성인 넘기면 자기보다도 우월한 가능성을 뽐내게 될것같아서 자기도 모르게 방어기제로 까칠하게 반응한 리자였다
농농단 사이언스의 농친네들의 농스라이팅을 뒤늦게 깨달아도 자신은 이미 어렵다는걸 깨달은 리자는 한동안 눈물로 밤을 지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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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어느 신입 독립용병의 포트레이트가 인생을 갈아엎어버리고 만다
자기도 모르게 꿀꺽 침을 삼키게 만드는 그 외모에 평생 느껴본적 없는 소녀 모먼트가 나올뻔한 리자는 그렇잖아도 스트레스성 탈모 때문에 치료를 받고있는 아디 네이선을 탈탈 털어서 접점을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이 로젠탈 쌍놈새끼가 실적이다 우효 하면서 먼저 채가버렸단 소식에 한동안 멘탈이 우주로 가출해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후문이
분명 로디가 동료기로 나가기로 되어 있던 미션인데 어째서인지 사비를 털어 나타난 두 명의 추가 전력 전후사정을 짐작한 옛 난봉꾼 경력직 로디는 "내가 적당히 적 넥스트와 놀 테니 자네들끼리 함께 움직이게나" 선언
선수는 인테리올이
ㄴ 스승이라는 작자의 출신 기업이 인테리올이니 이 승부는 인테리올의 승리였던걸로
마카다미아가 여기 세계관이었으면 오메르에서 엄청 빨아줬을텐데
적성은 없다시피해도 괜찮다 이곳에 들어와(서 우리가 보면서 만족하게 해)다오! 이 구제불능 코셔푸드 매니아 농농단들에겐 안락사가 답이다
"어이, 레온하르트. 그쪽에서 보고 있나? 장신 슬렌더 정도면 정상적인 성벽이잖냐..." 같은 전우애를 보고 남긴 실없는 유언이었는데 하필 중간에 장신 슬렌더라는 단어가 테스타멘트 격추의 여파로 씹혀버린 나머지 셀로의 이미지는 남색가로 타락해버린 빨래판 성애자가 되어버렸고... 차라리 키까지 농농단이면 다행이지 리자이아 체구가 165~170정도로 작은편은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진짜 특이취향을 가진 일부 어르신들은 상했잖아 쯧 하는 눈길로 이쪽을 보고 있기에 차라리 하나만 했으면 나았을거라고 더 서러워졌다 하더라... 결국 오늘도 가장 만만한 아디 네이선은 리자이아가 옹졸하게도 대신 보낸 대리인들에게 왜 이렇게 물어오는 의뢰가 없냐고 탈탈 털리느라 정수리의 면적이 넓어졌다고
그 장신 슬렌더를 논하는 주체가 하필 셀로라서 앞뒤를 적당히 자르는 악마의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될 지경이었다는건 안 비밀 대접을 받는건지 무시를 받는건지 모를 생활에서 리자이아를 힘들게 만드는건 그렇잖아도 무시하려고 애쓰는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걸고 넘어가려는 어느 특정 농친네들의 추태와 더불어서 자기를 소 닭 보듯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시에 가깝게 일관하는 로젠탈과 레이레너드 호쌍새들의 몫도 컸다더라... 정작 다리오는 저 천재놈 넘어설 각이나 재고있고 오츠달바는 그런건 모르겠고 WWE 신경써야해서 주변에 관심을 안줬던거라 외톨이 리자는 묘한 쓸쓸함을 표독함으로 포장하느라 속이 많이 상했대
그나마 고고한 척 하는 리자이아를 신경써주는건 가뜩이나 실전 뛰랴 행사 나가랴 바쁜 제럴드인데 하필 그 제럴드도 자기보다는 저 레이레너드 씨발놈하고 노가리까면서 낄낄대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 괜히 심통이 나버려서 결국 리자이아는 계속해서 고립되어만갔고... 도리어 오메르의 성골 늙은이들은 리자이아가 코어가 툭 튀어나온 LAHIRE 프레임의 룰러로 갈아타고 쮸쮸를 키우려고 아스피나랑 접촉하려는 꼴을 보고는 에잉 이거 어디서 뽕브라를 쓰려고 하면서 혀를 차는 신사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서 리자이아의 복장을 더 뒤집어놨다더라 하다못해 알제브라쪽에 기웃거리는데 그쪽엔 골목대장 샤미아(리쟈보다 큼)이 꽉 잡고 있는지라 그쪽에도 얼굴을 못내밀고...
하도 스트레스에 시달린 리자는 훗날 로젠탈 두놈과 레이레너드 한놈이 나가리되면서 오메르 전략자산 1위 타이틀을 먹긴 했지만 그렇잖아도 농스라이팅에 거부반응을 너무 보이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딱히 애사심이 샘솟는 상황도 아니었고, 자기가 나선다 해도 이 상황이 긍정적으로 타개가 안 되는 이레귤러 원맨쇼가 되어버린 탓에 번아웃으로 니트가 되어버렸다고...
그 많던 오메르계 링크스들 중에서 본인 빼면 살아남은게 독립용병인 카니스 뿐인지라 모든 늙은이들이 진짜 자신만을 바라보는 상황에 처음에는 기고만장해졌지만 이내 그 수몰새끼가 에렌베르크에서 승전하고 쏟아내는 일장연설을 듣고는 급속도로 현타가 와서는 쮸글해졌겠지... 이건 나중에 살아남은 막붕이와 술이라도 한잔 까면서 12년간 좆같았던거랑 자격지심 품었던걸 싸그리 풀어야 의욕이 살아날듯 말듯할 지경이 아닐까 싶은데 그 화풀이를 듣고 돌아온 막붕이가 듣고보니 이해는 되는데 이게 내 잘못인가? 싶었던게 한두개가 아니라 답답한 나머지 릴리엄한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하며 묻게 되자 전말을 전해들은 릴리엄은 12년을 시달린 오츠달바님을 불쌍하다는 듯이 보다가 말 없이 쓰담쓰담해주는 꼴에 막붕이는 현타를 느꼈다고
그렇잖아도 굴러온 돌 신세로 눈칫밥먹고 하도 말로 까이면서 스트레스 받는 시간이었을 그동안 뭐 도와주긴 커녕 오히려 당사자는 이해하지 못할 스트레스 스택만 쌓이게 만든 리자이아한테 사실은 한소리 하고 싶었던 여단장 정작 이 아가씨도 자기 딴엔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냈단 이야기와 자기가 소외받고 있었던거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에 자기가 전부 잘못한게 아님에도 자동으로 미안하다는 말이 나가게 되었다더라...
돌아오는 길에 막붕이는 분명히 사과받아야 하는 사람은 난데, 굴러온 돌이라고 멸시한게 누군데 하는 식으로 제 딴에는 억울했겠지만 정작 리자이아가 노인네들 혐오를 쏟아내는 꼴을 보니까 조금만 얘기했더라면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었을까 하며 자기가 외롭게 만들었다는 씁쓸한 생각을 했다더라 물론 그 생각은 잠시 스쳐지나갔을 뿐 이내 그냥 실력 딸려서 쳐발려놓고는 표-독한 기운을 쏘아내며 자신에게 눈칫밥을 먹였던 리자이아를 떠올리니 아니 역시 내 잘못이 아니지 않은가 하며 두박자는 족히 늦은 억울함을 허공에 토로했겠지 리자이아 본인은 컬러드 회의 나가본적이 없어서 만약 자기가 그 자리에 갔으면 감내했어야 했을 왕 대인의 돌림노래 108장이 어느정돈지 체감하지 못해서 괜히 옷쓰놈만 원망했던게 아니었을까
컬러드 회의에 참석했다면 분명 왕가놈이 온갖 비꼬기로 옷쓰 물먹이는걸 보면서 처음엔 저 새끼 당하는 꼴 보기 좋다고 생각하다가 '널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네깟놈이 뭘 할수있지?' 라고 깔보듯 긁어대는 저 말들에 그 허세 가득한새끼가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가 하얗게 질렸다가 반복하면서 어금니 으드득 갈면서 억지로 참는 모습에는 마냥 기쁘게 느낄수는 없었을지도 첫만남때부터 자기에겐 그럴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접점 안 만들려고 겉돌던 그 레이레너드 굴러온 돌새끼에게 대체 무슨 이유가 있길래 저런 발언을 듣고도 참는거지 하는 궁금증은 생겼으려나
자기가 하도 긁어대는대도 아무런 표정변화 없이 네 맘대로 생각해라, 나는 네 놀음에 어울려줄 여유는 없다는 식으로 맥이던 오츠달바의 인내심의 근원이 어디였을지 궁금했겠지만 오히려 오츠달바가 그동안 왕 대인에게 긁혔던걸 다른 링크스들에게 전해듣거나, 아니면 우연히 참가해서 옆에서 지켜봤든 그런 상황이 되면 이상한쪽으로 회로가 돌아가서 저 새끼는 날 상대하느니 그 미친 노인네한테 온갖 멸시를 듣는걸 택한거냐고 괜히 이상한 열등감을 터뜨려도 맛있을거 같은데
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