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이 워치포인트 습격때 코랄에 휘말리고 가사상태처럼 되어버린 때
인간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난 에어가 붉은 배경의 정신속 공간에서 조심히 다가와서는 의식잃은 621의 몸을 어루만져주며 살펴주다가
눈을 뜨세요 할 때 키스하면서 깨워주지 않았을까...
다소 미에 대한 관념이나 관점이 인간과 다르단걸 보여주는 대사들로 암시되듯이 온갖 부끄럽고 요망한 말이나 행동 아무렇지 않게 해서 621 당황시킬거 같음
이젠 얘 목소리 들을 때마다 괴문서 써본거랑 그린거랑 오버랩되서 머리속 워치포인트가 망가지려고 한다
술라 영감이 괜히 손대지 말라고 한게 아닌가봄
오늘내일할 1세대 영감님도 젊은 것을 느껴보고 싶었던거야 씨발 할배 나잇값좀
그러면 내가 찜한거니 손대지 말라고 덤비는 주책노인이 되버리잖아
에어 : '그냥 좀 꺼졌으면 좋겠다' 근래 들어서 심해진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받던 에어는 이러쿵 저러쿵 해서 운명의 왕자님을 만났다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월버지가 말했던 불씨가 이래서 불씨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