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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술 마시고 와장창 맞으면서 머리 쥐어뜯어 본 결과 너무 맞아서 쏘겠다 싶은 상황이 익숙해지는 무장들이 있기도 함
그것도 칼부까지 끼고 달려들면 정신없어서 힘들긴 한데
2각 카이팅만 하는 애들은 하도 만나서 약간 익숙한 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