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특전소설에서 미하일 아조시에 맞서는 레이레너드 표준기, 밤색머리 동양계 여자아이가 타고 있다는 묘사가 있다
흰색이고 우측면 백유닛 플라즈마포 줄탄+좌수 히트맨 머신건 장비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그 외에도 레이저라이플이 있다고 묘사됐으니까 그럼 아마 남은 오른손에는 레이레너드랑 사이 괜찮던 메리에스 레이저가 있었을 느낌
이런 구성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 레이레너드 소속의 소녀=하리의 오퍼레이터 바이올렛이라는 망상을 하는데
바이올렛이 링크스 관두고 창고에 버려진 기체는 하리한테 인계되는데... 이게 스톡상태나 다름없는 깔끔한 알1리야 풀프레임이 있다는 얘기를 하리가 듣고 매입한 것이라든지
하리가 컬러드에게 소개받은 관제관이 바이올렛이었던 것도,
"저거 내 기체 아닌가?" 바이올렛이 하리 기체를 보더니 자원해서 하리 전속 오퍼레이터가 된 것이라든지
그렇게 단기결전형 기체 크라스나야로 거듭나고, 레이레너드 출신 바이올렛 인맥으로 메르첼을 소개받아서 오르카 여단에서까지 한자리 차지하는데...
???
"소소소소ㅗ소소냔?! 너너너너너ㅓㄴㄴ넌너 어셈 꼬라지가 왜이래?"
"꼬라지라니 말조심해라!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분의 전술에 맞춰서 조정한 거라고"
"호옥시이 그 분이... BFF의 메리 셸리...?"
"...멋있잖아"
뭘 쑥쓰러워 하면서 말하고 앉았어
그 우성왕녀 메리 셸리? 남극에서 아나톨리아 용병에게 격추된 그 메리 셸리???
ㅈ됨을 직감한 바이올렛 씨였다
"메르첼 제발 부탁이다!!! 내가 이렇게 빌테니까!!!"
"선배님 저도 이해는 하지만... 본인이 저렇게 꽂혀 있어서야 답이 없잖슴까?"
저 철부지 정신 좀 차리게 어떻게 못해주겠느냐고 하지만 방법이 없고...
이거 어디 마메대전 레코드 같은 거라도 없나 하면서 찾아보게 되는데...
"상했잖냐, 내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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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무장이 저렇게 되니까 기체가 갑자기 없어보이는걸까 그나저나 동양계라면 다른 독립용병의 오퍼레이터와 동?향 사람같은 익숙함으로 쉽게 술친구가 되어서 직속 링크스들의 속이 타들어갔겠는데
한쪽 팔만 스나로 바꿔줬을 뿐인데 이럴수가... 술상 물려야 할 때가 되면 어린 두 링크스 쪽이 오퍼레이터들 보호자가 되는 기현상이...
오닐 브리핑 봐선 상하이 해역 정도 빼면 카자흐스탄이나 러시아 언저리랑 북미에서 주로 싸우던데 그래서인지 동양계 여성 둘이 "지구 반대편에서 코쟁이들이랑 일하기 힘들다"면서 엄청 화기애야한 토크를 하지만, 두 사람이서 한 병도 못비우고 동시에 테이블에 얼굴박고 쓰러지는 대참사가 벌어진다고 한다
'허허허 옛날 이야기를 듣고 싶은게냐' 그때 코지마 영감님이 나타났다
메리 셸리 일생일대 굴욕의 순간 리플레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