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already fallen
I can't drive my head
It's that I fall in you
Fall이 아머드코어 4의 마지막 전우애를 장식했던 브금이기도 한데
이 브금 나오는 다른 미션은 틀딱에게 기차째로 폭발사산당한 아마지그 복수한다고 아나톨리아 콜로니에 쳐들어온 해방전선 잔당의 공격을 PA끄고 막아내는 미션이기도 함
메갈리스 미션 제외했을때 아나톨리아 콜로니 = 피오나 사는곳이 좆되기 직전일때마다 들리는 브금인거 보면
예전에 다른 암붕이가 말한것처럼 피오나를 향한 터키틀딱의 본심이 드러나는 브금이라고 해도 문제가 없어보이고 그 반대라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이 커플 중 아무나 상대방에게 프러포즈했을때 꽤나 직설적인 Fall 가사로 투박하게 고백박은게 아니었을까 싶다
딥피쉬러브유포에버
터키틀딱이 그새끼에게 퍼붓는 저주였다더라
사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삶을 살아온 인물이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고 그 처음으로 느끼게된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전하는거라면...
난 이미 빠져버렸어 머리가 돌아가질 않아 내가 너에게 빠졌기 때문이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칼로 그어도 피 한방울 안 흘릴것 같던 남자가 주저하면서도 그렇게 나지막히 고백하는 광경은 오직 고백 대상인 피오나만 아는 절경이었다고
아나톨리아 멸☆망 이후로 라인 아크에 정착하게 되기까지 피오나에게 힘이 되어준건 그 고백의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집도 고향도 가족도 전부 잃어버리게 되었지만 그런 자신의 곁에 계속 남아있어주는 존재는 그저 자신만을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기 때문일텐데 결국 자신의 선택에 휘말려 똑같이 많은 것을 잃은 이 남자에게 있어서 유일하게 남은 것은 피오나 자신뿐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