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터키틀딱의 존재가 없었다면 설령 총력적 전쟁이 털어진다 하더라도 그 결과 자체가 흐름상 예상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그냥 이 영감탱이 하나가 나타나더니 기존에 깔려있던 세계관의 흐름이 끊겨버렸음
"세상은 우리들이 바꾼다"라는 대사 자체를 비웃듯이 레이븐 출신이 링크스들을 세계를 뒤흔드는 플레이어에서 암즈포트를 등장시켜 똑같은 장기말로 바꿔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조성하고 뛰어난 링크스가 기업조차 뒤집는다는 본보기가 되어 오르카같은 반동까지 나타나게 한 시대의 흐름을 바꾼 존재로 부상해버리게 됨
정작 그런 남자를 과장된 전설이라며 깔보던 옷쓰햄 진짜 상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