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악연임을 암시하는 대사를 보면 자신이 거둔 강화인간들을 인간으로서 대우하고 아끼려는 월터의 본성이 좋은 사람이란 것도 진작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연좌제 들먹이며 죽일법도 한데 내심 '저런 물러터진게 그 미친놈의 아들이라고?' 라며 흥이 깨져선 죽일 마음은 꺼졌을지도 모름
대신에 갈곳 잃은 원한을 월터를 죽이기보다는 그가 아끼는 사냥개들을 죽이면서 괴롭히는게 이 노병의 뒤틀린 낙이 되어버린 것이고
등장대사도 월터를 죽이겠다 보다는 '새로운 개냐? 그래 몇번이고 죽여주마' 라는 뉘앙스다보니 저렇지 않을까 싶더라
그러다가 릴리즈 루트에서는 일단 계획의 일환인 월터 제거를 마지못해 하긴 해야하니까 나중에 사라져줘야겠다고 한거고
심지어 릴리즈에서 격파당해주면 '그 개는 죽이는게 맞다. 널 위해서도 말야...' 라는 걱정아닌 걱정까지 하고 있음
어찌보면 쿄 쫓아다니는 이오리 같은 캐릭터일지도?
멘헤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얀데레 호모 ㄷㄷ
게이멘헤라할배카스ㄷㄷㄷㄷ - dc App
같이있어선 안될 단어들이
게이븐은 역사깊은 문화지...
뒤틀린 샤아;
샤아가 아무로에게 부성애를 바랐던 것처럼 술라도...?
핸들러 월터 G스팟은 건드리지 마라앗
코랄이 새버리잖냐...
첫번째 사냥개였다가 갈라선 거 아닌가 하고 프롬뇌 굴리는 쪽도 있더라
오오
겉으로는 올마인드와 협력하고는 있지만 저런 인간이 코랄 릴리즈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질 리가 없으니 621에게 죽지 않았더라도 배신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