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는 아무리 강한 링크스가 있어도 사실상 형세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조직이 되기란 불가능한데다 틀딱이 누가 레이븐 아니랄까봐 적당히도 안 하고 눈치도 없이 조슈아와 함께 기업을 물리적으로 상장폐지하는 전례를 같이 보임으로서 아나톨리아의 가치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두려움과 함께 돈만 주면 고용할 수 있는 디도스 매크로 버튼마냥 기회로 여겨질 거고 우위를 점한 조직의 입장에서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떻게든 박살내는 게 맞았음
문제는 그 연비가 조슈아+골든 boy라서 그렇지 또 막상 아레사를 태워서 보낸 거 보면 본인들도 그만한 각오를 하지 않은 건 또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오메르의 유일한 자충수는 머리 검은 짐승인 옷쓰를 받아들였다는 점뿐인 것 같음
문제는 그 연비가 조슈아+골든 boy라서 그렇지 또 막상 아레사를 태워서 보낸 거 보면 본인들도 그만한 각오를 하지 않은 건 또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오메르의 유일한 자충수는 머리 검은 짐승인 옷쓰를 받아들였다는 점뿐인 것 같음
사실 옷쓰 받아들인것도 하드 기준으로 셀로도 조슈아도 레온하르트도 없는 오메르 - 로젠탈계의 처참한 전후 상황 생각해보면 달리 대안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 한거에 가깝다고 생각함 기업들에게는 fA 시점에서 개인에 좌우되는 무력을 두려워하는 풍조가 나타났는데 그 원인은 바로 터키나 조슈아만큼 최고점이 터지면 팍스 이코노미카를 뒤흔드는 링크스들을 봤기에 그런거였겠지
사실 좀 역설적이긴 함 개인의 무력을 두려워 해 암즈포트를 탄생시켰으면서 또 한편으로 그 암즈포트를 부수기 위해 또 자신들이 두려워하는 링크스를 키운다는 게 아이작도 재단이 되면서 그런 과거들을 자료로 봤으면 웃겼을 듯
링크스 대신 AF에 집중하는 묘사가 보이는 GA나 인테리올에 비해 AF전력도 딸리는데다 로젠탈의 소수정예 링크스 중시하는 컨셉도 유지시키고 더군다나 앤서러같은 괴물급 자사AF(토러스 합작)가 나오기 전 상대적으로 딸리는 자사의 AF 전력 대신 적성 AF 처리를 담당했다는게 레이레너드 링크스인 ^옷쓰달바^인 시점에서 오메르는 참 역설적인 회사긴 함 개인적으로는 AF가 넥스트를 따라잡는걸 넘어 압도하게 되는 과도기 끝자락에 오르카 사변이 타이밍 좋게 터졌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어쩌면 오르카 사변의 배후에 클로즈 플랜에 끌려서 그런 기조로 이끌고 간 일당도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함
팍스 기업이라는게 국가를 대체할 지경의 대규모인지라 오메르 내부에서 동조하는 패거리가 나왔을법 하긴 할듯<br><br>사실 크레이들 체제를 찬동한다면서도 정작 크레이들 기체는 인테리올과 GA가 가져간 시점도 있고, 더군다나 본작에서 앤서러 빼고 나오는 오메르계 AF가 카브라칸이나 제트 말고 없는 시점에서 경쟁에 상당히 밀린다는건데 얘들이 레이레너드 잔당 이용해서 전화위복으로 크레이들과 AF체제 뒤집는데 써먹은뒤 자기들이 우주로 나아가는 선봉장 컨셉 잡으려고 했다고 쳐도 말이 되기는 함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목줄이 오르카 합류하게 되면 옷쓰가 오메르 할배들한테 끌려다녀주다 목줄 파워를 믿고 토사구팽 맞이하느니 오메르 통수깐거같다는게 내 추측이고
어쨋든 틀딱은 살아남았고 역으로 유일한 대적자+@가 없는 상황에서 레이레너드 잔당이 이렇게 된거 다 같이 폭사하자고 틀딱 고용해서 오메르 박살 내는 루트도 있었을텐데 사실상 도박이었던거 같음. 물론 결과적으로 반쯤 성공하긴 했지만 - dc App
느긋하게 판단하자니 조슈아와 버금가는 조커카드라는 게 드러나면서 급한 시무가 되어버렸기도 하고 찬 물 더운 물 가릴 때가 아니긴 했어 라인아크로 도망친 건 아쉽지만 그 사이에 본인들의 영향력은 유지했으니 안 한 것보단 나은 판단이었다고 봄
판단은 나쁘진 않겠지 뭐하는새끼였는지 정확히 몰랐을뿐이고
최소 띠동갑일 것 같은 연하녀가 주워간 무력 개쩌는 중년남이란 건 알지 못해서 사회적으로 죽이는 전술을 못 쓴 게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