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도 솔직히 현실에서 볼법한 열등감과 동경심을 함께 갖는 인물상이기도 하고
스네일처럼 소속된 회사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자아가 비대한 인간도 있고
페이터처럼 히히 승진 히히 하면서 승진에 미친놈이 있는가 하면
스윈번처럼 자기 위치 남용해서 횡령하는 새끼도 있고 그러잖아
월터 휘하의 하운즈들은 621이나 618을 제외하고 자기들이 자진해서 무단출격했다는 뉘앙스로 스스럼없이 자살임무를 진행할 정도로 깡이 장난 아니고
그리고 어느쪽 루트든 묵묵히 할 일 하면서 이레귤러 깽판치는 621도 지극히 정상적이면서 착한 강화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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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이수는 불쾌감, 성격 보면 딱 암코판 바쿠고 느낌이긴 함
솔직히 이런 캐릭터들이 여캐였다면 혐관히로인 딱인데 아 이구아수가 그랬으면 매기 2호기라서 안되는구나
이구아나 솔직히 마지막대사 때매 호감됨
그저 모든 행동의 동기부여가 주인공을 향한 열등감과 경외감 그리고 동경심이었던 새끼... 보스전 불쾌함은 둘째치고 대사는 좋았어
이구아수는 볼타 죽은거 + 월벽이 증오뻠핑 스타팅인거 고려하면 사실상 발람 상층부 병크가 스노우볼 굴러간거라 좀 딱한 느낌도 있음.. 근데 땡땡이는 오롯이 지 책임ㅋㅋㅋ 안 쳤으면 볼타랑 사이좋게 강철관짝 행이었겠지만 일단은..
이과수도 억까당하긴 했지만 마냥 증오의 대상이 된 621도 좀 억울할 전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