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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내용은 최신정보로인해 논거가 부정되었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읽을거리로만 봐주세요

실기 게임플레이가 공개되자 서양의 여러 커뮤니티는
소울시리즈에서 차용한 하드록온이 AC에도 적용되어
이에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모양입니다.

신규 게임플레이가 팬들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나올 정도로 말이죠.

몇몇의 팬들이 아코다움을 논하며 불타는 가운데
저는 저만의 의견을 공유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반박과 의견제시는 항상 환영합니다.


논란의 원인

아코다움의 문제는 차지하고 이 하드 락온이 논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조준시스템이 전략성을 잃었다는 점입니다.

탱크와 고중량 타입의 약점인 선회력이 사라지고
경량형의 메리트가 적어지는데다

스나이퍼 라이플로 대표되는 높은 위력/ 빠른 탄속.
그러나 조준하기 힘들었던 무기가 백발백중이 됩니다.

이제까지의 AC와 다른 큰 차별점임과 동시에
AC의 운용법을 변화시킨 요소임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구조

이 시스템은 어떤 구조로 작동할까요?
우선 이 기능이 어떤조건에서 기능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1. 하드락온은 소울류에 도입된대로 적을 항상 추적함.
2. 버튼 하나로 On Off가능함
3.적을 추적할때 자동으로 퀵턴함.

여기서 주목할 점은 3번입니다.
이 퀵턴이 에너지를 소비하는가?

4계열에선 퀵턴은 퀵 부스트의 응용으로
에너지를 소비해서 출력만큼 기체를 회전시켰습니다.

만일 록온 퀵턴중에 에너지가 소비된다면
하드락온과 소프트록의 전환이 필요해져
소프트록온이 무용지물이 될 일은 없겠죠.

하지만 이 방식은 에너지를 순식간에 고갈시킬 수 있고,
공중전과 에너지 무기의 사용에 제약을 겁니다.

그리고 영상 초반의 AC가 바로 방향을 트는 모습 등을 근거로
저는 하드록 퀵턴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선회력은 중요하지 않은 스텟이 되겠죠.
AC자체에 한해서라면.
논란의 돌파구

이번작의 어셈블리 구조는
헤드/코어/암/레그/부스터/제네레이터/...그리고 FCS입니다.

시연에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UI에
록온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이 사이트는 이전작처람 기능하는 소프트 록이라고 합니다.

FCS와 사이트. 저는 이 두 요소에서
하드록의 실체와 논란을 중재할 가능성을 봤습니다.


의견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FCS는 전작들처럼 조준의 성격을 결정짓는 부품입니다.
그리고 록온 사이트에도 변화를 가져오고요.

하드 록온은 이런 사이트에 적을 가두기 쉽게 만드는
일종의 강화형 오토사이트입니다.

그러니까 사이트 안에서 기존작처럼 2차록온까지
마쳐야 비로소 정밀한 사격이 가능한데,

아무리 하드록이 존재해도 적이 너무 빠른속도로
사이트에서 벗어나버리거나 한다면,
당연히 하드록은 적을 추적하겠지만
2차 록온이 해제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스나이퍼 라이플은 사이트가 작고, 근거리에선
하드록을 동원해도 적이 사이트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제아무리 탱크의 선회력이 높아져도
경량기가 그만큼 더 빨라지면 그만입니다.
경량기의 큰 강점은 한순간에
사이트를 벗어날 수 있는 순발력이니까요.


결론

따라서 하드록이 도입된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논란거리가 될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봅니다.

사실 하드락온, 오토사이트가 초 강화되었다면
지금까지보다 기동과 전투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

액션성의 강화를 지향하는 앞으로의 아머드 코어에겐
도입될만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애시당초 늘 혁신을 거듭해오던 시리즈인데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만한 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발진들도 하드락을 도입해서 어디가 바뀌고 뭘로 보완할지정도는 생각해뒀을텐데 말이죠.

아코다움을 찾고자한다면 어셈블리에서 찾으면 그만입니다.

어셈블리야말로 아머드 코어의 세일즈 포인트이자
시리즈가 아머드 코어로 묶인 이유니까요.


최종 결론 = 걱정없음


수정++장문으로 글쓰다가 사이트 아니라는 글 뒤늦게 봄

논거가 파괴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