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3 오프닝에 나온 그 기체.
코토부키야에서 나온 프라모델 시리즈로, 이 기체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3계 기체들이 프라모델로 출시했었다.
어린 시절 구하지 못한 프라모델을 15년이 훨씬 더 지난 지금에서야 거의 두 배의 웃돈을 주고 구매할 수 있었다.
박스 옆면엔 조립 예시가 나와있는데, 워낙 분할이 뛰어난 제품이라 가조립이랑 도색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
먹선이나 부분도색만 해도 충분할듯 싶다.
조립 과정은 고통 그 자체였다. 왜 부품을 이따구로 분할했는지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완성 후의 실체감은 정말 대단했다. 이런 디테일의 조형이 2007년 출시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오프닝에 나온 색보다 짙은 것 같다. 나중에 회색으로 전체 도색할 예정이다.
이제보니 오프닝 영상의 채도가 낮아서 그동안 기체 색상을 회색으로 잘못 알고있었다.
이렇게 개러지에서 기본 컬러인 회색으로 도색해서 인게임 느낌을 재현할 생각이다.
게임에서 본 1000발 머신건
제일 기본 블레이드
게임하면 지겹게 보는 후장
오버드부스트 기믹도 재현되어있다.
앉아쏴자세. 가동성은 별로다.
부폼결합도 헐거운 부위가 많아서 강력접착제가 필수다.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김질 할려면 이거 하나로 족하다.
또 조립하기엔 노무 고통이니까
출처: 과테스트님
결론: 은평구 왕코 살인마
아니 뭐 글 재업할 정도로 논란거리는 아닌거같았는데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프라 깔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