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박아야 맞는 물건을 멀리서 쏴대니까 오토사이팅 풀고 대충 쏘면 다 터져서 내가 미사일 요격의 명수가 된 것만 같음

마치 찰싹찰싹 때려달라고 대고 쏘는 것 같음

사실 성녀님은 라지미쓸을 찰싹찰싹당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닐까?

일부러 멀리서 쏘고 맞아주는

"잡히지 않는다고 너한테는 wwwww"



"다 쐈니? 후후후"



"하, 한 번만 봐주세요 형제자매님들;;"

"낙장불입이란다?"
"과연 이런 것인가 wwww"

세 사람이 뭔가 내기를 한 모양인데, 뭘 걸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