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포습격에서 끌고나가서 퇴각할 때까지 냅둬보면 자기 목숨이 경각에 달린 그 순간에마저 그냥 지 늙음을 탓하는 심드렁한 한 마디뿐인데, 이 사람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은 남아있는 것일까
뭐...퇴각은 하는 거 보면 죽고싶진 않은 거 같긴 한데...

즉 그리고 여기서 목줄 차례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