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포습격에서 끌고나가서 퇴각할 때까지 냅둬보면 자기 목숨이 경각에 달린 그 순간에마저 그냥 지 늙음을 탓하는 심드렁한 한 마디뿐인데, 이 사람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은 남아있는 것일까뭐...퇴각은 하는 거 보면 죽고싶진 않은 거 같긴 한데...즉 그리고 여기서 목줄 차례죠잉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끼려면 인간이 태곳적의 차림새가 되는것부터 시작이다 그렇다 일단 벗어라
그렇게 포신 1센치 전진할 때마다 정신적 회춘하면서 KP누수가 되는거야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들어가면 목줄과 같은 나이, 즉 가장 정력적이던 시절의 마음이 된다
스틸레토의 넥스트명 번역해보면 광란의 시대인데 이게 역사적으로는 1차대전 이후, 대공황 이전의 호황기를 뜻하는걸 보면 이걸 fA 시대에 깜장칠해버렸다는건 본인도 꽤 염세주의자가 되었다는게 아닐까
이름은 4 때도 똑같았으니 4 때 그런 생각을 했겠지만, 바닥에는 또 바닥이 있었거든요...기체도색 바꿔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