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같은 경량 기체 상대로 아레나 돌면서 스피드 싸움 즐기고 있는데...


스샷은 아레나에서 경량 기체 상대로 싸우며 돌던 상황 중 러스티와 전투 승리후 찍은거...
전법은 스피드가 가장 빠르니까 도망치면서 미사일 뿌리는 니가와 전법+스태거 나면 부스트 킥을 노리는 전략을 썻는데

확실히 러스티도 쫒아오지 못하는 속도감 하나는 미치게 재밌긴 한데... 
애 할때마다 AC4 의 프라질이 자꾸 떠오르더라... 나흐앙보다 더한 종잇장 장갑인건 체감됨

이걸 재미삼아서라도 뉴비에게 추천한건 내가 너무 양심 없던둣... 


난 아직 넷플은 안하고 미션에서 이 기체, 저 기체 만들면서 가지고 놀고 있는데
요즘엔 역각 다리 기체 가지고 노는 맛에 빠져서... 저 `카수르` 역각 이 생긴게 취향에 잘 맞아서 요즘 가지고 노는중임...

라머 같은 종잇장 기체를 `이딴 걸 뉴비한테 추천하냐 ?` 소리 듣고서 반성하며...
속도와 방어력을 그럭저럭 양립할 기체를 머리 짜고 어셈블 하다가

어 ? 이거 각부 잘 보니 `이페메라` 상반신 올리면 그럭저럭 외형이 어울리겠는데 ? 생각에
맞쳐봤는데... 나쁘지 않게 나왔음... 속도와 방어력이 그럭저럭 양립되었고... 괜찬은둣

코어의 EN 출력 보정이 좋은 탓에 `링타이` 같은 충전은 빨라도 기본 출력이 부족한 문제로 버려지는 제네와도 궁합이 잘 맞음
EN 용량은 좀 적어도 EN 회복력은 짱짱해서 기동력에 전혀 문제가 없음



3회차 챕터2 부터 실전 투입함

생각하면 `이페메라` 파츠는 아코6.. 190 시간 플레이 동안 이질적인 외형에 거부감이 들어 한번도 안 썻는데 오늘 처음 써보는둣

(무슨 190 시간 했는데... 3회차에 이제 왔냐 ? 싶겠냐면... 140 시간 해보고 뉴게임을 다시 또 파서 그럼)


람머는 카수르 역각에 올리면 `새` 같은 외형이었다면
이페메라를 카수르 역각에 올리니 `토끼` 같은 느낌임




이과수와 싸우는 미션에선 쌍에츠진+송버드(우)로 변경해봤는데... 나쁘지 않음
다만 쌍짐머+송버드(우) 는 적재량이 모잘라서 안되더라



링타이 제네라서 그런지 다리를 어설트로 한번에 넘어갈때... 용량이 진짜 아슬아슬 했음...

다만 시스파이더 상대할땐 역각 다리가 상당히 좋다는걸 알게됬는데...

그냥 점프하거나 공중에서 상대 머리위에 떠 있는 행동만으로 왠만한 공격은 다 피해지더라  


알룰라에서 P04 로 부스터를 바꾸기로 함...
알룰라가 퀵부는 좋은데 연비가 좀 거시기 해서 공중에 오래 떠 있기가 힘든 느낌

덤으로 왼어깨를 펄블에서 레블로 교체함...
P04 는 근접무기 추진력이 안 좋아서 펄블과 안 맞는 둣해서...
레블은 차지해서 때리면 공격범위가 넓어서 부스터 추진력이 낮아도 별 문제 안되니...



근데 이거 생긴 외형만 봐도 남자들은 도저히 못 탈 기체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냥 주인공 621 이 `여성`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