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기반으로 한 멜로 영화인데, 그 실화의 주인공이 사장님이랑 그 안주인분이다
남녀노소 안 가리고 진심으로 감동하지 않은 자가 없어, 심지어 미제 사건 범인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수해서 광명을 찾고 모범수로 감형받아 아리사와 중공의 재취직 프로그램으로 재도약하는 일이 일반적이라 할 정도로 자주 발생한 일종의 사회현상이 되어있다
덕분에 GA 내 콜로니 중 극동지방은 범죄율이 최저 수준이라 세계관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치안이 좋다카더라
스미쨩 내외들도 온천여행 간 동안 재밌게 보았지만, 특히 목줄이 펑펑 울어제꼈다는 것 같다
[일반] GA극동지부에는 영화 한 편이 수십년간 초인기
로네베(rainmist)
2024-12-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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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정도면 진짜 보고싶긴 하다
내가 멜로에 조예가 없어서 뭐라 말은 못 하겠지만 어쨌든 그렇다는 느낌 동인 활동으로 관능계 역시 나왔는데, 사장 안주인님이 전부 사다가 각 작품별 독후감과 함께 인증을 때린 적이 있다는 것 같다
의외로 액션으로도 호평인데, 남주도 만만찮지만 여주가 더 무투파로 나온다 또한 넥스트 액션은 아리사와 중공 자체협찬으로 사장 본인이 탑승한 현역기를 직접 가동한 실사를 사용했기 때문에 GA계가 좀 많은 걸 제외하면 고증과 영상미가 모두 완벽하다고 한다
어쩌면 사장직에 올라서도 현역으로서 구르는걸 보면 정말 혼란한 시기의 보이 밋 걸 스타트가 아니었을까 어느정도 보장된 자리에 올라왔다고 해도 방심하지 않고 스스로를 갈고닦아서 언제든지 자신과 소중한 가족을 지키겠다는 의지일지도
이시대의 진정한 사나이 사장님 근데 침대 신 따윈 흔적조차 없는 영화인데 왜 거기 3명은 받으라는 감동은 안 받고 아직 눈물 뚝뚝 흘리는 목줄 얼굴 보면서 제너레이터에 불이 들어오십니까그려
평소에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을 보면서 모성애가 자극받은걸게야
그 날 목줄은 웬일로 대차게 졌고, 3인조는 만족스레 잠든 남편(진)의 얼굴을 보면서 사생결단의 파워플레이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더라
서로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그 간질거림도 새로운 플레이 수단으로 받아들이는거냐..!
피지컬 말고 뇌지컬도 필요하다 이거지 즉 의외로 우리 목줄이는 정신연령에 맞게 마음이 성감대라는 것
영화든 만화든 순애씬을 보면서 가슴뭉클해하는 여린 면이 있는 그런 청년을 이 토끼들은 대체 얼마나...!
사람이 세상풍파에 닳으면 젊은 시절의 순수함을 잊는 게 약점이 되지 당연히 평소 하던 대로 피지컬로 찍어누르면 되겠다고 생각했어도 1대3을 상대가 힘으로 엎어버리는 수준이면 안 되는 것 아니겠어 즉, 우회공략이라는 게 필요한 건데 이걸 눈치까는 것이 늦었고 어른이다 보니 재현도 좀 힘들다... 이 토끼들이 오늘의 재현을 위해 에렌베르크의 강제회춘성능을 역이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아직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