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욕뿐만이 아니라 진심을 부딪치는 순애합체에 굉장히 약하다
즉 만약에 사부가 "...알고 있다. 우리의 관계라는 것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음을. 하지만...적어도 할 때만큼은 이름으로 불러 줬음 좋겠다"라든가 하면 그건 뇌반 수준의 초 크리티컬로 박혀서 즉시 레버 끝부분만 크레이들 입구로 아주 살짝 문질러도 KP가 대량 발사되는 풀차지 대기상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 전쟁으로 살아온 기 드센 사부가 그런 말을 꺼내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애초에 인식조차 할지 의문
즉 만약에 사부가 "...알고 있다. 우리의 관계라는 것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음을. 하지만...적어도 할 때만큼은 이름으로 불러 줬음 좋겠다"라든가 하면 그건 뇌반 수준의 초 크리티컬로 박혀서 즉시 레버 끝부분만 크레이들 입구로 아주 살짝 문질러도 KP가 대량 발사되는 풀차지 대기상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 전쟁으로 살아온 기 드센 사부가 그런 말을 꺼내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애초에 인식조차 할지 의문
그래서 내가 상상하는 쪽은 이름을 불러준다고 생각하고 있음 순애야쓰는 서로의 진솔한 모습을 보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
그것은 좋은 일이다 근데 이짝 푼수 토끼들은...아직 멀었네?
서로 한번씩 순애무드 해주면 목줄이가 좀 편해질텐데....
그래도 슬슬 눈만 확 돌아가거나 하진 않는대 온천의 승리는 푼수들에게는 작은 토끼 발자국이었으나 가족의 미래에 있어 위대한 한 걸음이었다는 것
진전이 있다면 다른 커플들은 이야 저양반들도 이제야 저러네 하고 놀라워하겠지만 진전이 없다면 어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짐승처럼 살진 말자 하고 반면교사 삼게 되겠지
즉 외부에서 보는 목줄은 여자 셋을 자기 그걸로 후려버린 속이 금태양같은 짐승이다 시선이 따가운 게 이유가 있다는 것...
당사자가 억울하다지만 대외적 이미지의 비중은 남자쪽이 더 차지한다는걸 눈치를 못챈 결과였다...
근데 이 관계의 본모습이 3마리 토끼가 목줄달린 짐승을 잡아먹는다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긴 할까 있으면 좀 도와 줘라!
진상을 아는 남정네들은 자기네 마눌님들 감당하기도 어려워서 그만...
지들 코가 석자로구만...미안해 너네들 근데 그 마누라들 이미지적으로 쭉쭉 짜는 계통은 아닌데 잠수부 쪽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한놈은 뭘 당하고 있길래
그냥 원체 공처가들이라서(???)
본인 말마따나 다사이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