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욕뿐만이 아니라 진심을 부딪치는 순애합체에 굉장히 약하다
즉 만약에 사부가 "...알고 있다. 우리의 관계라는 것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음을. 하지만...적어도 할 때만큼은 이름으로 불러 줬음 좋겠다"라든가 하면 그건 뇌반 수준의 초 크리티컬로 박혀서 즉시 레버 끝부분만 크레이들 입구로 아주 살짝 문질러도 KP가 대량 발사되는 풀차지 대기상태에 돌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 전쟁으로 살아온 기 드센 사부가 그런 말을 꺼내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애초에 인식조차 할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