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레딧글을 못 찾겠는데, 원문이랑 내용이 살짝 다른데?
많이 다른 건 아니고, 보스를 깼다는데 원문은 아깝게 못 깬걸로 나와있음. 뭐 그게 다지만.
ㄹㅇ 아머드 코어 하나도 모르는 기자가 쓴 거임.
그리고 글의 절반은 소울 찬양이 들어간 거 보면
그냥 소울빠가 프롬 신작이라고 정신 못차리고 달려가서 쓴 거임.
그걸 감안하고 봐야 됨.
정보를 알려주는 글은 전혀 아니고
그냥 메카겜 안해본 사람의 아머드코어 첫 감상기 비스무리한 거라고 보면 됨.
(아머드코어 보고 다크소울과 엘든링보단 베요네타와 니어:오토마타 같은 느낌이 났다고 쓴 사람임)
하나하나 번역할 가치의 글은 아니라고 봤고
몇몇 공유할만한 포인트만 보자면
1. 미션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 여러개의 사이드 미션과 탐험이 주가 되는 스테이지와 하나의 목표만 가지고 직진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스테이지가 있다.
2. 물약은 총 3개. 중간중간 충전할 수 있는 지역이 있지만, 총량이 늘어나는 업그레이드 같은 건 없다.
3. 미션이 끝나고 얻는 보상은 얼마나 데미지를 맞았는지, 얼마나 많은 목표를 달성했는지 등 플레이어의 전체적인 성과에 따라 지급된다.
4. 퀵 부스트로 회피 기동을, 어설트 부스트로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는 등 정밀한 조작이 가능했다.
5. 기체에는 12가지 커스터마이징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무기, 방패 등에 할애된 4개.
머리, 코어, 팔, 다리에 있는 4개.
록온, 부스터, 제너레이터(에너지 소모량)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 3개와
확장형 아이템- 대형 에너지 폭발같이 특별한 능력을 넣어둘 수 있는 슬롯이 1개 있다.
프롬 직원이 다가와 자신의 로드아웃을 자랑했고, 수백개의 부품들과 여러가지 조합들을 보여줬다.
6. 보스전은 영상에 나왔던 그 청소부 보스. 의외로 약점까지 알려줘서 스포일러 싫으면 원문 읽지 마셈. 아무튼 실피만 남겨놓고 탄약 부족으로 실패했다.
정보라고 할만한 건 이게 다고,
다들 뭐 몰입감 부족이라는 코멘트에 좀 궁금할 거 같아서 번역해 보자면
'아무 소울 게임을 해 봤다면 알겠지만, 잡몹을 잡는 구간마저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며 언제나 탐험의 욕구를 충족해주던 프롬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머드 코어는, 비록 보스전은 끝내주게 멋졌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과정만큼은 예전 소울 시리즈 만큼의 감동과 디테일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썼음.
비난이라기보다는 감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계속 말하지만 암만 봐도 메카겜 하나도 모르는 소울시리즈 팬보이가 쓴 글임.
스토리/오더 미션 구조는 계속 유지되는갑네
이거 괜찮은듯
아코가 탄약비와 수리비가 드는 게임인걸 감안하면 잠몸까지 소울처럼 빡세면 힘들기만 할텐데 기자가 그건 생각 못했나
워썬더나 월탱같은 게임가야 수리비 개념 나오는데 소울류만 한 사람에게는 생각하는게 더 힘들지도
몹들 싹 잡아서 레벨업하는 겜이랑 미션에서 고지한 정해진 목표만을 수행하는 게임의 차이를 몰라서 나온 얘기같음
소울류로 프롬겜 아는사람일텐데 모를수도
물약 저건 근데 AP만 채워주나? 탄약보충도 해주는건가 안되면 블레이드랑 AC킥 많이 써야되는거 아닌가?
이 글은 탄약보충에 대해선 안 나오는데, 다른 영상에서 드론 불러서 탄약 충전하는 게 있다고 했음.
좋구만!
V계도 중간에 돈 내고 운송헬기 불러서 수리 및 탄약 보충하는 시스템 있었는데 그대로 가져온듯?
온고지신 좋거든요
그거쓰면 랭크떨어져서 좆같던기억이 나는데 부담없이 쓸수있으면 좋겠노
근데 이번껀 너무 커지다보니 디메리트주면 ㄹㅇ 빡실꺼같은데
다 어렵겐 안하고 잡몹다수 시원하게 학살하는미션은 쉽게 조절한다고했으니 역으로말하면 잡몹조차 빡센곳이 나올수도 있긴함ㅋㅋ
수백개의 부품 ㅗㅜㅑ
프롬갤에 퍼가도 됨?
맘대로 하셈
아코는 존나 잡몹으로 갉아먹다 마지막에 쌘놈 내보내는게 국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