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멸망한 인류의 생존자들이 사는 지하도시는 사실 인공지능 관리자에 의해 통제된 세계였고, 특급분탕 주인공이 그 관리자를 때려잡는 이야기.

최종 보스는 랭크 1이자 관리자의 조종을 받는 무인 AC 나인볼 두 마리.

근데 얘들 잡는거보다 얘들 있는곳까지 가는 과정인 일명 AC마리오가 더 어렵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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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프로젝트 판타즈마

아머드코어 1 과거시점 추정.

레이븐(AC를 타는 용병)을 납치해 인체실험에 동원하는 웬즈데이 기관에서 탈출한 여성 레이븐 스미카 유티라이넨이 주인공에게 기관을 조지기 위한 의뢰를 넣으며 스토리 시작.

웬즈데이 소속인 에이스 파일럿 스팅거와 몇 번이나 맞붙은 끝에 전뇌화한 스팅거가 탑재된 무인병기 판타즈마를 때려잡고 웬즈데이 기관도 아작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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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코어 마스터 오브 아레나

1의 리부트 격.

주인공의 부모는 프롤로그 이전에 랭크 1 파일럿 허슬러 원(나인볼)의 전투에 휘말려 죽었고, 주인공은 그 원한을 갚기 위해 용병업에 뛰어듬.

아레나 2위까지 올라가 허슬러 원과 대결할 권리를 따내며 관리자와 도시의 진실에 도달, 관리자의 집행기체인 나인볼(2대가 동시에 나옴)과 멸망 이전 시대의 유산인 초병기 나인볼 세라프를 때려잡고 관리자까지 아작내버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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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2

1 이후 인류는 지상에 진출.

지구를 휘어잡은 통합 정부한테 기가 눌린 기업들이 화성에 기반을 다지려 이권다툼을 하고 있는 와중 지구정부가 기업들 커지기 전에 밟아놓을 목적으로 감사기구?와 특무 외인부대 프라이트너즈를 파견.

-이 프라이트너즈의 대장인 레오스 클라인은 은퇴 전 랭크 1위(나인 브레이커)였던 전설의 레이븐으로, 이번 의뢰를 맡기 위해 은퇴를 번복했음.

그러나 기업세력을 억누르나 싶던 레오스 클라인이 반역, 화성에 남겨진 멸망 전 인류의 무인병기&생체병기를 이용해 과거처럼 관리자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를 다시 만들고자 함.

주인공은 지구정부의 의뢰로 프라이트너즈와 무인병기를 싹 때려잡고, 클라인은 기묘한 단말마와 함께 산화하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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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2 어나더 에이지

이건 스케일이 좀 작은 편인데

안타레스와 칼라일을 비롯한 화성 분탕들이 난리를 쳐니 지구정부는 걔들을 치우려 하고

주인공은 정부편에서 걔들을 담그거나 걔들 의뢰 받고 같이 깽판치거나 함

이건 내가 스토리를 잘 모르겠다

특징으로는 번외미션 격인 로스트 필드에서 기존작들의 유명보스가 다 튀어나옴

스팅거의 빅센(일명 돼지빅센)이나 판타즈마, 레오스 클라인, 나인볼, 나인볼 세라프 등이 있고

특히 나인볼 세라프가 시리즈 전체로 봐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진 최종 보스로 나오는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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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3
MOA가 리부트라면 이쪽은 1의 리메이크.
인공지능 관리자 DOVE의 목적이 멸망한 인류를 지하도시에서 키워 부흥하고, 내전과 같은 시련을 극복할 자격이 있는지 시험한 후 지상으로 보내는 게 목적인 거 정도가 차이점

인류가 지하에서 살아가는 사이 지상의 환경이 복원되어 있는 모습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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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

3 이후 지상에 인류가 진출, 그 과정에서 무인병기들이 돌아다녀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경계선 '사일런트 라인'이 나타나고, 그 너머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알고보니 사일런트 라인 너머에는 3의 DOVE와 같은 인공지능 관리자 IBIS가 담당한 도시가 있었는데, 그쪽 사람들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멸망해 버렸음.

그 후 반쯤 폭주한 아이비스가 조종하는 무인병기들이 사일런트 라인 너머에 있던 것.

이걸 다 때려잡고 아이비스한테도 안식을 주는게 엔딩임.

아머드 코어 넥서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황서스.

시점은 3의 좀 먼 미래.

시리즈 최초로 이레귤러조차 아닌 주인공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이 또라이 기업인 키사라기가 멸망 전 무인병기 시설 인터네사인을 깨워버리기까지 하고, 거기서 쏟아져나온 무인 자폭병기를 도시 위에서 홀로 막아서다 폭살당하는 개떡같은 엔딩임.

그래서 별명이 황서스.

브금도 무슨 놀리는거마냥 노모어크라이보이~하고 나와서 갤에서는 울지마라 게이야로 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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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나인 브레이커

-스토리 없음

-트레이닝 150종만 있음

-올 골드(6으로 치면 올 S랭크) 하면 수명이 10년 깎인다고 할 만큼 지랄맞은 난이도 자랑함

앤간하면 손도 대지 마라

이게 사실은 넥서스의 무인병기 범람 사태 동안 밖에 나가지 못하고 갇혀서 트레이닝만 하는 중인거란 우스갯소리가 있고

그럼 이거 하고있는 놈이 다음작인 라스트 레이븐 주인공이 아니냐? 해서 라레 주인공을 밥먹고 똥싸고 나브만 한 미친놈, 밥똥납/박동납이라고 부름

나브1나브3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무인병기 시설의 폭주로 진짜로 인류가 ㅈ되버릴 위기에 처함.

인류 최고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레이븐도 넥서스-인터네사인 폭주를 거치며 30명이 안 될 만큼 수가 줄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적에게 적응하고 성장하는 무인병기 펄버라이저마저 등장하기 시작함.

펄버1펄버3

이때 수많은 레이븐의 존경을 받는 고참 레이븐 잭 오가 모든 레이븐에게 좀 개떡같은 소리를 함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건 우리 중에 있는 전투적합자, '도미넌트'다!

지금부터 모든 레이븐의 목에 내 사비로 현상금을 걸겠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마지막에 남는 자는 인류를 구할 힘을 가진 도미넌트다! 라는 선언이 떨어짐.

뭔 상관임 그냥 남은애들 다 끌고 가서 인터네사인 다구리 치면 되는거 아냐? 싶겠지만

위에도 적혀있듯 이 펄버라이저란 물건은 적응과 성장을 함.

어중간한 놈들이 펄버한테 덤볐다가 줄줄이 따이면서 펄버놈이 도미넌트도 감당 못 할 정도까지 성장할 수도 있단걸 감안하면, 소수 정예로 들이박아서 단숨에 제압한다는 잭 오의 방식이 오히려 적절한 판단이라고 볼 수 있지.

그래서 레이븐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고 죽인 끝에

마지막에 남은 최고의 레이븐인 주인공과 지나이더, 두 도미넌트가 인터네사인과 무인병기 펄버라이저를 부수고

주인공에게 누가 진짜 도미넌트인지 가려보자며 대결을 신청한 지나이더가 죽고 주인공이 '최후의 레이븐'이 됨

이 최종보스 지나이더는 2AA의 나인볼 세라프와 더불어 시리즈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로 꼽힘.

라스지나

아머드 코어 포뮬러 프론트

3-LR 세계관의 평행세계

정말 놀랍게도, AC가 전쟁병기가 아닌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메카 배틀로 쓰임

현실로 치면 차량기업들이 기술 자랑하려고 하는 포뮬러 원 경기용 차량 같은 거

시리즈 전체에서 유일하게 해피하고 평화로운 작품임

주인공은 아키텍트(설계사)로서 정점에 오르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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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4

여기서부터 또 세계관 갈림.

현대에 가까운, 5미터 정도 체급의 AC를 굴리는 시대였고

코지마 입자(존나 유독함, 반감기도 없는 미친 물건)의 발견과 함께 인류의 무기 기술은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함.

코지마 입자 기술을 적용, 노멀(1~LR에 나온 일반 Ac에 해당하는 것들)과 격을 달리하는 성능을 가진 AC인 넥스트가 등장.

코지마 입자 실드인 프라이멀 아머는 재래식 화기는 사실상 무시, 프레임 자체도 코지마 방호를 위해 존나 튼튼하게 만들어서 발밑에서 핵지뢰가 터져도 기체가 완파되지 않을 정도의 방어력을 가짐.

심지어 PA는 공기저항을 흩어버리는 특성이 있어, 이게 적용된 넥스트들은 초음속으로 날아다니는게 가능함.

거기에 기존 노멀은 불가능한 급격한 방향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퀵 부스트 기능이 생기면서 사실상 기존 화기체계로는 때려맞추는거도 불가능에 가까워진 물건임.

초음속 전투기의 역할만은 대체하지 못하던 AC가 이젠 기동성 방어력 화력 모든 면에서 기존의 병기체계를 전부 압도하게 되는 큰 변혁이 일어난 것.

전 세계의 기업은 각 국가가 약해지자 넥스트를 조종 가능한 적성을 가진 소수의 파일럿, 링크스를 앞세워 국가 해체 전쟁을 벌인 끝에 모든 국가를 무너뜨리고 기업이 지배하는 체제― 팍스 이코노미카를 세움.

사실 이미 국가는 장식이고 기업들이 실세라 냅둬도 되는데, 굳이 이 전쟁을 벌인데는 이유가 있음. 이건 포앤서에서 설명할것.

+이 과정에서 퍼진 코지마 오염으로 인류 대부분은 지상에 남겨진 일부 청정구역(아나톨리아 콜로니 등)이나 코지마 차폐가 된 지하도시로 들어가야 했음.

기업 수뇌부를 비롯한 기득권층은 이제 남지 않은 지상 청정구역을 대체할 거주지로 공중도시 '크레이들'을 만들어 이주하기 시작했고.

주인공은 아나톨리아의 용병(이하 터키틀딱)

노멀 Ac를 조종하던 레이븐 중에서도 꽤 유명한 고참으로, 최저한도라고는 해도 고향인 아나톨리아 콜로니에서 유일하게 AMS(넥스트에 뇌를 연결해 조종하는 장치)적성이 있어, 망가진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넥스트를 탄 독립 용병이 되어 기업의 의뢰를 수행함.

암묵적으로 서로 링크스를 보내지 않던 기업들은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는 전력이 생기자 주인공을 고용, 경쟁/적대 기업을 공격하기 시작.

그로 인해 링크스 전쟁이 터지고, 팍스 이코노미카의 주축 중 하나인 오메르 사이언스가 주인공의 대항마로 내보낸 링크스 조슈아 오브라이언과 주인공이 기업들을 두들겨 팸.

그러다 본사 공격은 하지 말자는 암묵적 룰이 BFF의 본사인 퀸즈랜스호를 터키영감이 수몰시켜 버리면서 깨지는 걸 계기로 전쟁이 격화.(Bff는 이름만 남고 사실상 GA에 흡수됨)

결국 아쿠아비트와 레이레너드, 기업 2곳을 조슈아와 터키틀딱이 각각 물리적 상장폐지 시키며 끝이 남.

두 사람을 통제 불능의 이레귤러로 본 팍스는 조슈아로 주인공을 제거하려 하는데, 하드 기준으로 전에 한 번 붙어봤을 때 죠슈아가 패배한 전적이 있는 만큼, 파일럿이 견디지 못할 정도의 개막장 깡성능 넥스트인 00-ARETHA에 조슈아를 태워 아나톨리아 콜로니를 개박살냄.

뒤늦게 도착한 주인공은 조슈아를 쓰러트리지만, 이미 아나톨리아 콜로니는 전투 중 뿌려진 코지마 입자 오염으로 멸망.(하드모드는 오메르의 링크스 셀로가 추가 보스로 나옴)

주인공과 오퍼레이터 겸 사실상 연인인 피오나 예르넨펠트가 함께 발붙일 곳을 찾아 떠나는 엔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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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포 앤서

링크스 전쟁으로부터 약 10년.

링크스 개인이 조종하는 초병기 넥스트가 통제 불능이 될 시 얼마나 위험한지를 기업 2개의 물리적 상장폐지로 경험한 팍스 이코노미카는 넥스트의 대항마이자, 다수의 인원이 조종하기에 통제가 용이한 거대-초병기, 암즈 포트를 만들어 굴리기 시작함.

이 암즈 포트는 트레일러 영상 시점 전까진 약점도 명확하지 않은 탓에 난공불락이라고 여겨지는 중이였는데, 개 깔롱 쌈뽕 쌔끈하게 생긴 화이트 글린트=4 주인공 터키틀딱이 VOB(외장부스터)를 타고 날아가서 직접 약점을 확인하고 돌아오는게 오프닝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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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 링크스 셀렌 헤이즈의 제자인 포 앤서 주인공(이하 목줄)은 독립 용병 혹은 기업의 후원을 받아 4 주인공처럼 독립용병 일을 시작하고, 의뢰를 수행하며 이름값을 키우다 최초의 암즈 포트, 스피릿 오브 마더윌의 격파 의뢰를 받게 됨.

터키틀딱이 직접 갑판에 들이박고 어썰트아머를 써 가며 확인한 약점은 포대.

그 정보를 토대로 스피릿 오브 마더윌을 파괴한 주인공은 최초의 자이언트 킬러인 루키로 급격히 이름값이 커짐.

이걸 눈여겨 본 기업연합의 대빵 오메르 사이언스가 주인공을 고용, 본인 회사 소속이자 랭크 1로 대외적 최강의 링크스인 오츠달바를 같이 보내 반 기업 세력 라인아크의 링크스인 터키틀딱을 격추하게 함.

그리고 오츠달바는 경량기를 탄 주제에 순식간에 뒤를 잡혀 메인부스터가 파손,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주인공 홀로 화이트 글린트를 꺾어야하는 기가막힌 상황이 되지만, 주인공은 주인공이라 결국 승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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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화이트 글린트와 싸우는건 1회차 한정이고, 2회차부터는 라인아크의 의뢰를 받아 화이트 글린트를 족치러 온 오츠달바와 오메르 파벌 휘하인 아스피나 기관의 링크스 프라질을 2대 2로 상대하게 됨

여기서는 시작부터 2대 1로 두들겨맞은 터키틀딱이 한번 격추되는데, 오츠달바가 와이프인 피오나를 욕하자 한번 가동불능 상태에 빠지고도 눈이 뒤집혀서 기체를 재가동.(다소의 왜곡 있음)

이번에도 오츠달바를 순식간에 수몰시켜 버리지만 프라질까지는 어쩌지 못하고 격추당함.

플레이어가 프라질을 잡으면 찰진 비명과 함께 미션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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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츠달바와 수상할 정도로 목소리가 닮은 남자인 막시밀리앵 테르미도르가 오르카 여단을 발족―

국가 해체 전쟁으로 어그로 끌어서 감추고자 한 기업들의 원죄, '어설트 셀'의 진실을 알리며 타도 팍스 이코노미카를 외치며 등장함.

어설트 셀이 무엇인고 하니, 일정 고도 이상 올라온 물체는 무조건 요격하는 궤도 방어 설비인데

문제는 지구 궤도 전체에 빽빽하게 깔려 있어서 인류는 우주진출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지구 전체가 남용되는 코지마 입자에 말라죽어가고 있는 판임.

그래서 오르카 여단은 4에서 물리적 상장폐지된 레이레너드의 유산, 에렌베르크를 이용해 코지마 굵빔을 쏴 어설트 셀을 뚫고 우주로 나갈 길을 만들고자 하며

지상에 코지마 오염을 뿌린 주범인 기업은 크레이들(공중도시)을 만들어 하늘로 도망쳐놓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동력공급)더 많은 코지마를 뿌려 지구를 망치고 있다며 크레이들을 끌어내리고 그 동력으로 에렌베르크를 쏘는 클로즈 플랜을 실행함.

플레이어는 루트에 따라 기업의 편을 들어(컬러드, 즉 목줄이 채워진 링크스로 사는 루크) 오르카를 저지할 수도 있고, 오르카의 편에서 우주로 진출하는 미래를 열 수도 있으며

시리즈 최흉의 엔딩인 올드킹 루트로 따라가면 클로즈 플랜이고 뭐고, 난 그냥 사람 죽이는게 즐겁다! 하면서 최소 1억 가량이 살고 있는 03번 크레이들 시설의 공중도시 6개를 물리적으로 격추해 낙사시키고

이 광기를 저지하러 나타난 최정예 링크스 부대(랭크 1, 2, 3, 4, 그리고 제자의 폭주를 막으러 온 오리지널 링크스 카스미 스미카=셀렌 헤이즈)를 올드킹과 함께 때려잡고, 결국 모든 크레이들을 물리적으로 떨궈버리며 인류의 천적으로 불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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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V

인류의 천적이 크레이들을 떨궈, 인류가 사실상 멸망하고도 한참이 지난 미래.

코지마 오염이 조금은 걷혔지만 여전히 출입 불가 지역이 잔뜩 있는 시대.

초반의 레지스탕스같은 스토리는 큰 의미 없으니 넘어가고

V에는 '재단'이라는 수수께끼의 조직이 있고

이놈들의 정체는 전뇌화한 인간들임.

스스로 인간이 아닌 기계라 여기는 존재들.

재단의 메인 인공지능은 '아이작(통칭 재단)', '캐롤 도리', '주임'의 3명이 있고, 이들은 각각 인류의 가능성을 부정/중립/긍정하는 입장임.

이 중 V에 등장한 두 명, 캐롤은 인류에겐 가능성이 없다, 어차피 자기들끼리 싸우다 추하게 사라질 거라며 재단의 뜻에 따라 깔끔히 멸종시키려 하고

주임은 그조차 인간의 가능성이며, 나는 그것을 긍정한다며 초병기 엑스시아를 타고 이걸 쓰러트리는 것으로 그걸 증명하라며 주인공과 1대 1 매치, 주인공이 엑스시아를 격추하는 것으로 유보기간을 주는 내용임.

V는 스토리 개판이지만 이 주임이라는 캐릭터가 ㅈㄴ 매력덩어리라 한번 찍어먹어볼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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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V의 주인공이 '검은 새'라는 전설적인 존재로 불릴 만큼 긴 시간이 지난 시대.

주인공은 헬기맨 팻맨과 오퍼레이터 매그놀리아 커티스와 함께 활동하는 용병.

일행은 구시대 기술이 있는 보물창고인 거대시설 '타워'를 두고 싸우는 세력들 사이에서 의뢰를 받아 돈을 쪽쪽 빨아먹던 중, UNAC이라는 무인 AC 기술과 함께 나타난 사신부대와 엮이게 됨.

이놈들의 정체는 V의 재단, 메인 인공지능인 아이작 휘하의 전뇌화 파일럿들이고 목적은 역시나 인류절멸, 그 과정에서 최대의 걸림돌인 이레귤러의 사전 재거임.

사신부대는 '이레귤러'의 선별을 위해 용병과 큰 세력들이 서로 치고받게 만들던 중, 사신부대 대장인 J가 일행에게 접촉.

J를 알아본 매그놀리아 커티스(이하 매기)를 자극하고 다시 싸우고 싶다면 찾아오라는 뜻모를 말을 남김.

매기는 원래 유명한 여성 용병 블루 매그놀리아였는데, 과거 J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콕핏까지 아작나 왼팔을 잃고 은퇴해 오퍼레이터가 된 것.

매기는 검은 새의 전설을 동경해 AC에 탄 진성 투쟁 사랑꾼이라 J의 '다시 싸우고 싶다면 와라'라는 말에 따라 사신부대에 합류, 인간의 몸을 버리고 자신의 AC에 타 주인공과 싸움.

그동안 지켜보며, 주인공에게 검은 새를 겹쳐본 매기는 너를 꺾으면 자신은 동경하던 검은 새와 같아질 수 있다며 1대 1 전투를 벌임.

-BGM DLC 구매시 해당 전투에 깔리는 브금. 개쩌는 명곡이다 꼭 들어봐라

그러나 이레귤러인 주인공을 이길 수는 없었고, 매기는 왼팔과 왼 어깨 미사일이 파괴되며 사실상 패배하게 돼

그럼에도 이 못말리는 투쟁 사랑꾼은 "여기가, 이 전장이, 내 영혼이 있을 자리야!!" 라고 외치며 주인공과 전투를 이어간 끝에 기체가 대파.

기체가 폭발하는 순간 주인공과 자신을 거두어 준 팻맨에게 감사와 작별을 전하고 완전히 죽게 됨.

이후, 재단은 서로 싸움을 붙인 수많은 이레귤러 후보 중 마지막으로 남은 주인공을 제거하기 위해 무인병기를 뿌리지만 그조차 다 박살내자 최고 전력을 움직임.

4에서 주인공과 더불어 최강의 링크스였던 조슈아 오브라이언의 전뇌화인 J와 구세대의 초병기, 넥스트인 화이트 글린트를 재단의 기술로 복원한 N-WGIX/v를 동원해 주인공을 조지려 함.

-기본 최종전 BGM

-DLC 구매시 나오는 최종전 BGM.

하지만 밥먹고 똥싸고 버딕트 데이만 돌린 이 미친 이레귤러 놈은 땅파서 나온 부품으로 조립한 노멀 AC를 타고 넥스트를 기어이 때려잡고음

인류를 부정하던 재단마저 이거에 감탄했는지, 그렇다면 '너희의 결말을 지켜봐라. 네게는 그럴 자격이 있다'며 유예를 줌.

이후 재단은 타워를 가동해 무인병기를 풀어놓았고, 3대 세력이 이 무인병기를 뚫고 타워를 먹기 위해 끝없이 투쟁을 벌이는 버딕트 워가 일어나면서 스토리가 끝남.

+이 버딕트 워가 아머드코어 VD의 멀티플레이인 세력전의 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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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고 보니 존나 난잡하고 기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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